자유 아직 차 없는 분들 보세요...
- [경]진공청소기2000W
- 조회 수 151
- 2004.11.12. 17:37
아직 티지 없다고 on-off line에서 활동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차 없다고 당신이 뭔데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아무도 머라고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러니 재발 차 없어서 동호회 모임에 못간다니 차 나오면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겠다니 하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아직 차를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가 왜 이곳에서 on-off에서 활동을 열심히하냐 하면 사람들이 좋고 동호회의 의미가 수익창출및 홍보성이
아닌 우리가 타고 있는 티지에 대해서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보고 듣고 하면서 사람들의 정에 이끌려서
이곳에 자주 들러는 폐인이 된것입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인간미가 많이 보이거던요 그래서 저는 염치 불문하고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티지라는 매개체로 만난 사람들입니다.
만남의 원인은 티지지만 그래도 사람이 만나는것이잖아요...
사람이 만나다보면 좋은일 나쁜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마다 축하해주고 위로해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더욱더 자주 들어옵니다.
정이 있고 사랑이 있어니까요...
저도 차는 티지로 확정을 해놓은 상태고 집안일만 잘 해결되면 꼭 티지를 구입을 해서 더욱더 많은 활동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재발 "티지가 없는데 그래서 못합니다"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p.s)성격차이 일수도 있겠죠...
이상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차 없다고 당신이 뭔데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아무도 머라고하는 사람없습니다...
그러니 재발 차 없어서 동호회 모임에 못간다니 차 나오면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겠다니 하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저 같은 경우도 아직 차를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가 왜 이곳에서 on-off에서 활동을 열심히하냐 하면 사람들이 좋고 동호회의 의미가 수익창출및 홍보성이
아닌 우리가 타고 있는 티지에 대해서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보고 듣고 하면서 사람들의 정에 이끌려서
이곳에 자주 들러는 폐인이 된것입니다.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인간미가 많이 보이거던요 그래서 저는 염치 불문하고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티지라는 매개체로 만난 사람들입니다.
만남의 원인은 티지지만 그래도 사람이 만나는것이잖아요...
사람이 만나다보면 좋은일 나쁜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마다 축하해주고 위로해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더욱더 자주 들어옵니다.
정이 있고 사랑이 있어니까요...
저도 차는 티지로 확정을 해놓은 상태고 집안일만 잘 해결되면 꼭 티지를 구입을 해서 더욱더 많은 활동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재발 "티지가 없는데 그래서 못합니다"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p.s)성격차이 일수도 있겠죠...
이상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9
[서울]아지™
[경]ξ붕붕ξ
표야
패트
[경]푸른광산:홍태
비내리는밤
내이름은 지야
[경]놈팽이:쭌
[경]락사스
17:56
2004.11.12.
2004.11.12.
17:59
2004.11.12.
2004.11.12.
헉... 그런건가요.... 요즘 뚜벅생활이라...오프활동은 힘들어요 온라인이라도
열심히 할께염... 요즘 악재가 많이 끼어서 온라인 활동도 못할뻔했습니다....용서를 빕니다..
열심히 할께염... 요즘 악재가 많이 끼어서 온라인 활동도 못할뻔했습니다....용서를 빕니다..
18:11
2004.11.12.
2004.11.12.
청소기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나름대로 이 동호회 특히 경상방 분위기 좋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동호회를 참석하고 싶은 마음도 꿀 같지만 직업상 어찌할 도리가 없는 저로서는 미안한 맘 뿐이군요...
매일 11시에 마치는 저의 직업을 때리 치우지 않는한 평일에 동호회 및 번개에 참석한 다는 것이 꿈과 같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어째 어째 때와 시간만 맞아 진다면 꼭 참여 하고픈 맘은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또한 동호회를 참석하고 싶은 마음도 꿀 같지만 직업상 어찌할 도리가 없는 저로서는 미안한 맘 뿐이군요...
매일 11시에 마치는 저의 직업을 때리 치우지 않는한 평일에 동호회 및 번개에 참석한 다는 것이 꿈과 같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어째 어째 때와 시간만 맞아 진다면 꼭 참여 하고픈 맘은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20:33
2004.11.12.
2004.11.12.
00:18
2004.11.13.
2004.11.13.
00:32
2004.11.13.
2004.11.13.
01:11
2004.11.13.
2004.11.13.
16:25
2004.11.13.
2004.11.13.
22:02
2004.11.13.
2004.11.13.
차 나오기전에 많은것을 직접 보구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저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