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학년 반창회(?) ===>>사진방으로
- [서경]원 폴
- 조회 수 166
- 2005.09.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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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05.09.04.
2005.09.04.
13:36
2005.09.04.
2005.09.04.
나중에는 술없는 날로 정해 함 뭉쳐야 하는데요......
헛개나무 끓인 물 딧다 퍼 마시고 이제야.......
그래도 전라방 제국의 화제님과 호반, 남이섬 일주 드라이브까지 했습니다.
헛개나무 끓인 물 딧다 퍼 마시고 이제야.......
그래도 전라방 제국의 화제님과 호반, 남이섬 일주 드라이브까지 했습니다.
15:06
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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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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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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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5.
2005.09.05.
01:14
2005.09.05.
2005.09.05.
원폴님 감사했구요.
양평으로 오다가 고속도로 올리기 전에 졸려서,
널직한 곳에 주차해 놓고 잤는데,
아침 기차 소리에 깨서 보니까 새벽 5시 50분경이고,
기차길 건널목 옆의 공터이더라는... ^^;
양평으로 오다가 고속도로 올리기 전에 졸려서,
널직한 곳에 주차해 놓고 잤는데,
아침 기차 소리에 깨서 보니까 새벽 5시 50분경이고,
기차길 건널목 옆의 공터이더라는... ^^;
08:31
2005.09.05.
2005.09.05.
과일나무님도.........
그러시면 아예 주무시고 가셔야지 졸음운전 큰 일 납니다.
저도 몇시에 잠들었는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엠실장님이 8시에 깨우는 바람에....
그러시면 아예 주무시고 가셔야지 졸음운전 큰 일 납니다.
저도 몇시에 잠들었는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엠실장님이 8시에 깨우는 바람에....
09:43
2005.09.05.
2005.09.05.
19:23
2005.09.07.
2005.09.07.
정말 공기 좋구 풀냄새 그윽한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