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성여 ^^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91
- 2005.09.02. 00:16
휴가 신고도 안하고 그냥 무심히 떠났습니다.. ^^ 지성여.. ^^
울 샥시 어명.. "모든 통신매체와 단절하고.. 가족(샥시..강쥐3마리)과 함께 한다"...ㅋㅋㅋ ^^
지난 토요일에 통영으로 떠서리...대전지나 통영찍고.. 거제갔다 다시 통영.. ^^ 매물도(등대섬)..해금강(십자바위)..제승당...등등 2박하고... 함양으로 가서리.. 지곡(안의)의 용추폭포에서 신선노름하고...
다시 강원으로 가서리... 해조대보고..(강원도 수없이 가지만 해조대는 첨가여...ㅋㅋㅋㅋㅋ 좋더라구여.. ^^)
바다에 발좀 담그고...속초갔다가... 설악산에 있는 큰 부처님상(이름을 몰겄네..ㅋㅋㅋ ^^)에 가서리 울 샥시랑 절하고.. 기도하고.. ^^
장장..4박5일간... 민박2틀 차량노숙 2틀...ㅋㅋㅋ ^^ 1,800Km에 달하는 거리를 오갔습니다..
이번 휴가도 여느 휴가처럼 네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1,800Km중에 400Km은 헤맨듯...ㅋㅋㅋ ^^
울 티지 넘넘 고생했시유.. ^^
오늘부터 출근인디... 하루만 버티면 2틀 또 쉬니 위안을 삼아야 겠네여.. ^^
밀린 게시판 읽으려면 회사에서 눈치좀 봐야할듯.. ^^
즐거운 주말되시구여...^^ 안운하셔여 ^^
PS:제 휴가기간동안 저땜시롱 고생(연락불가)하신 서연압바님 지성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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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
2005.09.02.
2005.09.02.
바다에 발좀 담그고...속초갔다가... 설악산에 있는 큰 부처님상(이름을 몰겄네;;;;;;;;;;;;;;;;;;;;;;;
어쩐지 냄시가 좀;;;;;
어쩐지 냄시가 좀;;;;;
01:04
2005.09.02.
2005.09.02.
01:57
2005.09.02.
2005.09.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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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08:07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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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2005.09.02.
2005.09.02.
14:46
2005.09.02.
2005.09.02.
저한테는 염장이네요... 아직두 휴가를 못 갔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