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은 알아보겠는데 형은 전혀 다른 사람 같음..ㅋㅋㅋ

고마해라..요 마이 묵었다아이가 -,.-

오.. 형수님 이뻐요. ^^

사진좀 똑바루 놓고 찍으시지...고개를 옆으로 훽훽돌렸더니 목이아프네 -,.-

목을 요리조리......@.@
아 목아퍼~~~

내가 보니 이제 예전 내 모습도 왠지.....

에잉.. 제수씨는 정확히 미인임을 알 수 있는데..

산은 아닌걸.. 도데체 누구야..

너는 누구냐?? <= 최민식 올드보이 버젼??

예전 사진 스켄한거라 그래요...
업무차 스켄은 계속 밑에 분들이 하셔서
직접 스켄할려니...
좀 꾸밀려구 해도 할줄 모르고 하여 걍 그냥 ....

이제부터 몸관리 들어 갈려구요...

70키로대를 향한 피나는 노력.....

피나면.. 체중이 빠지기는 하쥐.. ㅋㅋ

안되겠당.. 나중 집에가서.. 옛날사진..

티카로라도 찍어서 올려봐야쥐..

정말 충격적일듯.. 케케케

어제 퇴근 후 산악 행군 및 운동장 이십바퀴 돌앗더니
ㅋㅋㅋ

ㅋㅋㅋㅋ,
예날 사진.............

저는 목젖뼈가 그립습니다...ㅜㅡ

기억이 새롭네요..^^

저에게도 힘을 주세염.....^^*

살빠지는 그날까지.......^^

와

합성이네...(__*)

ㅋㅋㅋ

지금도 보기 좋습니다. ^^

맞습니다. ^^

67키로에서 어느날 70키로 정도 되니 주위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 보기 좋다" 고...... 조금 더 늘리면 더 좋겟다고...
하여
저도 그런줄 알앗습니다......
한번 탄력 붇으니 계속 늘더군요...
78정도 되니
주위에서 적당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부모님도 그정도는 되어야 남자가 넘 마르면 보기 않좋다고....
그때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83키로 아래위로 와리가리 하니
부모님만 좋다 하시고 , 마눌님 관리 좀 하시지 하더라구요...
조금 관리 들어가니 다시 80-79 ....
이정도면 하고 있으니 어느날 85.....
요즘은 목욕탕가도 저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나는 목욕탕에 아예 가질 않음.. ㅡㅡ+

형님 ㅋㅣ에 85면 보기 좋은거 아닌가요?

체중이 문제가 아니고..
가슴과 골반 사이 특정 부분이 문제일듯...
허 허~
이일을 우짜꼬...ㅋ

린 형님 빙고....

또 다른곳

허리와 허벅지 사이 부분도 문제임돠...

제가 102kg에서 6개월만에 77kg으로 체중조절하신 울 과장님
한약지어 먹은곳 알려드릴까요?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이 더욱 큰 요인이겠지만,
전혀 운동 안해도 최소 5kg은 빠지는걸 여러 샘플(?)을 통해 확인했슴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알려드리져..

서연압바님 살얘기만 나오면 과장님이 등장하십니다요...ㅋㅋㅋ

서연압바님
관심에 감솨요......
하지만 내 이 모양새로 살다 죽으면 죽었지 약먹고 살배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네요......
걍 열심히 운동하고, 소주 및 안주 안묵고, 저녁 이후 가능한 음식 섭취 줄이고 , 뭐 이정도로......

쉬운게 하나도 읎네요....

와우~ 산에산님 역쉬 기본바탕이 있으셨군요^^

살빼는데 특효약은 구보뿐입니다... 다른운동 필요있나요? 그냥 내일을 향해 하루에 운동장 10~15바퀴만 돌아주시면
옛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경험했던 일이므로 윗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ggg
어제 퇴근 후 앞산 한바퀴 + 운동장 한 20여바퀴 돌았는데요...
돌면서 생각해 보니
인생이란게 너무 빨리 간다고 좋아라 할게 아닌거 같아요...
걍 조금 천천히 라도 꾸준히 쉬없이 계속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 가는건가봐요.....

열심히 돌고`돌고~ 돌고..... 할람니다....ㅎㅎㅎㅎ

서연 압바님 거기 소개 좀 시켜 줘봐요...거의 딱 나넹..ㅜ.ㅜ

서연압바님 나중에 필요하면 쪽지 보내겠습니다~~~

아자~~~화이팅입니다...
고양이도 70까지....아니아니...80까지만...오케이..
이제 모임있다고...전화들 하지 마세요...

하루 이틀만 지나면 엄청 궁금할걸~~

체중에 신경쓰지마 스트레스받으면 살빠져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