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포 번개 성황리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 [서경]통일세상
- 조회 수 114
- 2005.08.28. 00:05
10시 30분에 헤어져서 좀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7시에 모이기로한 김포번개였지만, 제가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비온뒤님만 딸랑 계시더군여 ㅡㅡ
그러나 잠시 후, 김포 버섯마을을 접수하기 위해 밥에 굶주린 부천 회원님들이 도착하였지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예약을 해논 방에 들어가서 서로 안부를 묻는 인사말과 기록을 남기기위한 사진촬영에 이어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버섯에 차돌배기로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천 회원님들이 오늘 오전부터 엄청 무리를 하셔서 무쟈게 배가 고프셨나 봅니다.
계속되는 고기 추가에 술한잔씩 들어가니 끝이 보이지 않구...
이렇게 김포번개는 부천회원님들의 왕래로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맛나게 먹고나서 계산서를 끊으니 허걱! 50만원이라니..
우리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포함해서 20여명이 약간 안된거 같던데..
가게 문닫을 때까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김포번개는 마무리되고,
부천횐님들은 낼 거사를 위해 lee마트를 공습하러 떠나시고
화곡동에서 찾아오신 엠시스퀘어 형님과 오잉크누님를 배웅하고 나니 모든 번개가 마무리되었네여.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정모땐 시간이 안 맞어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축구모임때만 얼굴 내밀었는데
모처럼 기대했던 김포번개가 부천횐님과 엠씨스퀘어형님, 오잉크누님, 멀리 흑석동에서 찾아오신 지프형님 덕에
신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온뒤님 김포도 살아있다는거 앞으로도 종종 보여주자구여~
하남가셔서 술 적당히 드시구~~~
7시에 모이기로한 김포번개였지만, 제가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비온뒤님만 딸랑 계시더군여 ㅡㅡ
그러나 잠시 후, 김포 버섯마을을 접수하기 위해 밥에 굶주린 부천 회원님들이 도착하였지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예약을 해논 방에 들어가서 서로 안부를 묻는 인사말과 기록을 남기기위한 사진촬영에 이어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버섯에 차돌배기로 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천 회원님들이 오늘 오전부터 엄청 무리를 하셔서 무쟈게 배가 고프셨나 봅니다.
계속되는 고기 추가에 술한잔씩 들어가니 끝이 보이지 않구...
이렇게 김포번개는 부천회원님들의 왕래로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맛나게 먹고나서 계산서를 끊으니 허걱! 50만원이라니..
우리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포함해서 20여명이 약간 안된거 같던데..
가게 문닫을 때까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김포번개는 마무리되고,
부천횐님들은 낼 거사를 위해 lee마트를 공습하러 떠나시고
화곡동에서 찾아오신 엠시스퀘어 형님과 오잉크누님를 배웅하고 나니 모든 번개가 마무리되었네여.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정모땐 시간이 안 맞어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축구모임때만 얼굴 내밀었는데
모처럼 기대했던 김포번개가 부천횐님과 엠씨스퀘어형님, 오잉크누님, 멀리 흑석동에서 찾아오신 지프형님 덕에
신나게 진행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뵙도록 하겠습니다.
비온뒤님 김포도 살아있다는거 앞으로도 종종 보여주자구여~
하남가셔서 술 적당히 드시구~~~
댓글
2
[서경]수아아빠(인천)
[서경]승질드런고양이
21:35
2005.08.28.
2005.08.28.
11:09
2005.08.29.
2005.08.29.
가게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