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악!~~~~ 내허리..
- [서경]in╂∑rNⓔⓔDs
- 조회 수 110
- 2005.08.27. 10:28
계속된 철야작업을 하다가..
어제 저녁먹고.. 9시 뉴스전에.. TV를 켰었는데..
그후론 생각이 안나구요..
눈을 떠보니.. 허걱 또 9시더구만여..
12시간 그냥 죽어있었나봅니다.
아직도 허리가 뻑쩍찌근한게..
이리돌려도 아프고 저리 돌려도 아프고,
일어서도 이상하고, 앉아도 이상하고..
죽겠습니다.
아이고, 허리야~~~~
어제 저녁먹고.. 9시 뉴스전에.. TV를 켰었는데..
그후론 생각이 안나구요..
눈을 떠보니.. 허걱 또 9시더구만여..
12시간 그냥 죽어있었나봅니다.
아직도 허리가 뻑쩍찌근한게..
이리돌려도 아프고 저리 돌려도 아프고,
일어서도 이상하고, 앉아도 이상하고..
죽겠습니다.
아이고, 허리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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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05.08.27.
2005.08.27.
예전에 금요일 저녁 9시 뉴스보고 잠들어서
토요일 주말드라마 끝날때 일어난적이 있는데요 (그전일주일을끈눈으로보냄)
중간에 한번도 안 일어나고 쭈욱 잤던터라 일어날때 무지 고생했었지요 허리도 안펴지고 온몸이 굳어버린........
토요일 주말드라마 끝날때 일어난적이 있는데요 (그전일주일을끈눈으로보냄)
중간에 한번도 안 일어나고 쭈욱 잤던터라 일어날때 무지 고생했었지요 허리도 안펴지고 온몸이 굳어버린........
12:55
2005.08.27.
2005.08.27.
예전에 독서실에서....토요일 저녁에 잠든 친구 넘이 월요일에 일어난 적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넘이 도무지 월요일이라고 믿지를 않는 바람에....애 먹었습니다.
결국 월요일에 있던 학교 시험도 못 보고 재시험....잠.... 그렇게도 자더군요......
문제는 이 넘이 도무지 월요일이라고 믿지를 않는 바람에....애 먹었습니다.
결국 월요일에 있던 학교 시험도 못 보고 재시험....잠.... 그렇게도 자더군요......
09:11
2005.08.28.
2005.08.28.
14:37
2005.08.28.
2005.08.28.
16:05
2005.08.29.
2005.08.29.
자는 것도 노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