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홀히 했던 이 들에게..
- [서경]수아아빠(인천)
- 조회 수 84
- 2005.08.25. 22:32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예 전 무척 가까웠던 그 들에게 점점 소홀해 지는 저를 돌아 봅니다..
그 땐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그냥 함께만 있어도 좋았죠..
문득 문득 생각나는 얼굴들이 그리워 질 때, 나는 또 소중한 누군가를 소홀히 흘려 보내고 있는 지 모릅니다..
그 땐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그냥 함께만 있어도 좋았죠..
문득 문득 생각나는 얼굴들이 그리워 질 때, 나는 또 소중한 누군가를 소홀히 흘려 보내고 있는 지 모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