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9 ]집에 밥이 없어..........서서히....미쳐갑니다..
- [서경]은랑[뽕밭뽕자]
- 조회 수 160
- 2005.08.25. 11:11
배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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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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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05.08.25.
2005.08.25.
^0^시켜 먹는 밥도 짜증나면 햇반이 있어요......그것두 백비,현미,잡곡 식성에 맞게 있구요.....특히 오뚜기 회사의 유산슬밥 맛있으니 걱정마세요.........거기다 밥하기는 오죽 쉬워요. 쌀 씻어서 물만 맞추면 아리따운 아가씨 목소리 백미 취사 시작합니다.......밥 다되었습니다......멘트까지 해 주는뎅......햇반에다가 집에 있는 김과 김치와 먹는 게 쵝오.........
11:33
2005.08.25.
2005.08.25.
누님.........저희집 제가 입이 좀 까다로와서요............아직도...가스렌지에 서 밥합니다.....제가 전기밥통밥을 싫어라 해서...울 마눌은...지금도..찍찍~~소리내며..압력밥솥 돌립니다...집에서 만큼은 ...잘 먹고 싶은 마음에..ㅡ.ㅡ;;
11:40
2005.08.25.
2005.08.25.
^0^ 저희집 남편두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운데요.......저도 오랫동안 압력솥을 써왔지만....쿠쿠 전기 압력솥 밥은 상당히........일반 압력솥 밥에 근접한 맛이랍니다.......바쁜 현대 생활에 매 끼니마다 밥을 해야 한다면 피곤하죠.......5인분 짜리 사서 하루에 한 번만 밥해도 밥 없다는 소리는 안 나오잖아요.......ㅋ 쿠쿠를 함 이용해 보세요.......
11:53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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