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캐리비안 못갔어요 ㅠ.ㅠ
- [서경]*지 수*[인천]
- 조회 수 158
- 2005.08.23. 17:00
아침부터 집안일로 인하여 언니랑 한바탕...
그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갔네염 ㅠ.ㅠ
근대 조카들이 너무 서운해 하는거 같아서
조카들 이라도 어디든 델구가야 하는데 늦게라도 갈수있는곳이
월미도 밖에 없는거 같아염 ㅡ,.ㅡ;;
혼자서 조카들 데리고... ㅡ.,ㅡ;; 너무 힘들거 같기도 하고,
조카들만 챙기느라 저는 ㅠ.ㅠ 잼없게 보낼거 같은 느낌.
혹시 오늘 월미도 가실분 없나용? ㅠ.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갔네염 ㅠ.ㅠ
근대 조카들이 너무 서운해 하는거 같아서
조카들 이라도 어디든 델구가야 하는데 늦게라도 갈수있는곳이
월미도 밖에 없는거 같아염 ㅡ,.ㅡ;;
혼자서 조카들 데리고... ㅡ.,ㅡ;; 너무 힘들거 같기도 하고,
조카들만 챙기느라 저는 ㅠ.ㅠ 잼없게 보낼거 같은 느낌.
혹시 오늘 월미도 가실분 없나용?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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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음... 당장이라도 가고싶네여... 잘 다녀오세염...
조치원으로 오시면 멋진 저수지 구경과 일몰,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데...^^
조치원으로 오시면 멋진 저수지 구경과 일몰,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데...^^
17:09
2005.08.23.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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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조치원으로 오시면 멋진 저수지 구경과 일몰,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데...^^<<<<시간되면 바로 조치원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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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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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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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방송 접대용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시져...^^<<<<<<<<<실제 확인할려다가 대략 낭패일듯~~~
영석아빠형님이 리플만 안달았어도 울프님 말 믿는것데.....^^
영석아빠형님이 리플만 안달았어도 울프님 말 믿는것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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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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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휴가란게......참 부러울~~따름 입니다 ㅠ ㅠ
전~ 21일 다이번개날
태운 내 살들을 보면서....동해 갔다왔다 생각하고 올 여름 마무리 했습니다
전~ 21일 다이번개날
태운 내 살들을 보면서....동해 갔다왔다 생각하고 올 여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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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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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005.08.23.
아고. 짧은 휴가가 그냥 저냥 지나가네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