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넘넘 감사했습니다 ^^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71
- 2005.08.21. 22:32
할줄 아는것은 없고.. 의욕만 앞서서리... 아침 부터 같이 가겠다는 마누라 띠어놓고.. 부랴부랴 출발하여.. 천호동 X마트에서 인두 사가지고 언넝언넝 갔습니다.. ^^
많은 횐님들께 한분한분 인사도 다 드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워케하나 보고 따라 하려 했는디..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더군여...
어찌어찌 하다보니.. 접지는 트루XX협찬으로.. ^^ 도어케치는 제로존님과 우백호 좌청룡님이 도와주시고...
가장 하고픈 LED DIY는 엔젤님의 친절한 가르침으로...한수 배워가며 열씨미 했습니다..
직접해보니 넘넘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하고.. 담 DIY 번개시 LED DIY 예약 받습니다..ㅋㅋㅋ ^^
오후쯤 넘 의욕이 넘쳤는지.. 하루죙일 암것도 안먹어서인지... 현기증이나고 두통에 속이 엉망이다군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리 물하나 사먹으러 가는디..
엔젤님.. 어디가셔여??? 이거 배우셔야져??? 아.. 네~~!! @,@;;
가던길을 뒤로하고 엔젤님께 다시가는디.. 쬐께 원망스러웠씨유.. 물한모금 먹고 싶은디...ㅋㅋㅋ ^^
암튼 이것 저것 하다 도저히 못참게서리.. 엔젤님께 공조기 DIY 만 부탁 드렸습니다..
어찌 어찌 우여곡절속에.. 이것 저것 많이 했구여.. 담 공지때 이번에 못한 시계 LED와.. 켈리퍼 도색.. 문짝 LED 해야 하는데.. 그땐 엔젤님만 졸졸 쫓아 다녀야 겠어여.. 먹을것 바리바리 싸들고..ㅋㅋㅋ ^^
집에오니.. 세마리의 강쥐와 악동4넘.. 여우같은 마누라가 반가이 반겨주네여.. ^^ 도데체 8시까지 뭘 얼마나 바꿨는지 다 함 보자고 해서리 보여 줬는디.. 그렇게 차에 손대지 말라 하던 사람이.. 문짝하고 시계는 왜 안바꾸고 이제서야 왔냐고 당장 하고 오라네여..ㅋㅋ 넘넘 이쁘다나 뭐라나... ^^
다시한번 오늘 저때문에 고생하신 여러 횐님(기억나는 분 닉네임만 말하면 다른분이 서운해 할까봐서리 그냥 횐님으로.. ^^) 리미티지님 정말이지 넘넘 고생 하셨습니다.. ^^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여 ^^
넘넘 감사합니다... 꾸벅~!! m(-.-)m m(_ _)m ^^
피곤하셨을텐데 편히들 쉬셔여 ^^
PS : 오늘 넘넘 반겨주신 바다사랑님(왕큰누님<== 다른 횐님들이 이키 부르시던디.. ^^) 담에 뵐때도 반겨주셔여 ^^
왕큰누님으로 깍듯이..?? 모실께여... ^^ 제가 한누님 모시걸랑여.. ^^
많은 횐님들께 한분한분 인사도 다 드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워케하나 보고 따라 하려 했는디..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더군여...
어찌어찌 하다보니.. 접지는 트루XX협찬으로.. ^^ 도어케치는 제로존님과 우백호 좌청룡님이 도와주시고...
가장 하고픈 LED DIY는 엔젤님의 친절한 가르침으로...한수 배워가며 열씨미 했습니다..
직접해보니 넘넘 재미있기도 하고 뿌듯하기도하고.. 담 DIY 번개시 LED DIY 예약 받습니다..ㅋㅋㅋ ^^
오후쯤 넘 의욕이 넘쳤는지.. 하루죙일 암것도 안먹어서인지... 현기증이나고 두통에 속이 엉망이다군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리 물하나 사먹으러 가는디..
엔젤님.. 어디가셔여??? 이거 배우셔야져??? 아.. 네~~!! @,@;;
가던길을 뒤로하고 엔젤님께 다시가는디.. 쬐께 원망스러웠씨유.. 물한모금 먹고 싶은디...ㅋㅋㅋ ^^
암튼 이것 저것 하다 도저히 못참게서리.. 엔젤님께 공조기 DIY 만 부탁 드렸습니다..
어찌 어찌 우여곡절속에.. 이것 저것 많이 했구여.. 담 공지때 이번에 못한 시계 LED와.. 켈리퍼 도색.. 문짝 LED 해야 하는데.. 그땐 엔젤님만 졸졸 쫓아 다녀야 겠어여.. 먹을것 바리바리 싸들고..ㅋㅋㅋ ^^
집에오니.. 세마리의 강쥐와 악동4넘.. 여우같은 마누라가 반가이 반겨주네여.. ^^ 도데체 8시까지 뭘 얼마나 바꿨는지 다 함 보자고 해서리 보여 줬는디.. 그렇게 차에 손대지 말라 하던 사람이.. 문짝하고 시계는 왜 안바꾸고 이제서야 왔냐고 당장 하고 오라네여..ㅋㅋ 넘넘 이쁘다나 뭐라나... ^^
다시한번 오늘 저때문에 고생하신 여러 횐님(기억나는 분 닉네임만 말하면 다른분이 서운해 할까봐서리 그냥 횐님으로.. ^^) 리미티지님 정말이지 넘넘 고생 하셨습니다.. ^^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여 ^^
넘넘 감사합니다... 꾸벅~!! m(-.-)m m(_ _)m ^^
피곤하셨을텐데 편히들 쉬셔여 ^^
PS : 오늘 넘넘 반겨주신 바다사랑님(왕큰누님<== 다른 횐님들이 이키 부르시던디.. ^^) 담에 뵐때도 반겨주셔여 ^^
왕큰누님으로 깍듯이..?? 모실께여... ^^ 제가 한누님 모시걸랑여.. ^^
댓글
21
[서경]아지™[ARI]
[서경]바다아빠
[서경]바다사랑
[서경]블루 리미티지
[서경]바다아빠
[서경]바다사랑
[서경]순수♥차니
[서경]ㄷ ㅐ 한
[서경]막다른길
[서경]예림-안양
[서경]포비
[서경]이빨깍물어
[서경]Zippo[쥐포 非]
[서경]Oink!Oink!
[서경]수아아빠(인천)
[서경]지뇽[안양]
[서경]제로존
[서경]승질드런고양이
[서경]EQzero[JY]
[서경]바다아빠
[서경]꽁주♡쟈니
22:36
2005.08.21.
2005.08.21.
22:38
2005.08.21.
2005.08.21.
무슨... 왕에 큰..누님까징...헐...
형이라고 부르는 회원은 있어도
그케 부르는 사람은 없는디요....ㅋㅋ
여하튼 바다아빠님 넘 반가웠구요...
깍듯이 모시는거 기대합니다요..ㅋㅋ
형이라고 부르는 회원은 있어도
그케 부르는 사람은 없는디요....ㅋㅋ
여하튼 바다아빠님 넘 반가웠구요...
깍듯이 모시는거 기대합니다요..ㅋㅋ
22:40
2005.08.21.
2005.08.21.
22:41
2005.08.21.
2005.08.21.
기대하셔여.. 자고로 전 예전부터 연하.. 동갑은 근처에도 못오게 했씨유.. 직장이나 어디서든 누님들과 엄청 잘 지냈습니다... 기래서인지 지금 울 샥시도 9년 열애의 2살 연상입니다.. ^^ 담에 꼭 다시 뵐께여 ^^
22:43
2005.08.21.
2005.08.21.
22:45
2005.08.21.
2005.08.21.
바다아빠님 오셨었군요~ 전 안오셨는지 알았습니다.
부천팀들 다들 모여서 잔치국수도 먹도 이야기도 했는데........
같은 괴안동 주민을 몰라뵈서 죄송하구요.....부천에서도 종종 모여서 다이 하시죠?
부천팀들 다들 모여서 잔치국수도 먹도 이야기도 했는데........
같은 괴안동 주민을 몰라뵈서 죄송하구요.....부천에서도 종종 모여서 다이 하시죠?
22:47
2005.08.21.
2005.08.21.
23:07
2005.08.21.
2005.08.21.
23:11
2005.08.21.
2005.08.21.
ㅋㅋㅋ; 막길님도 바뿌시고 바다아빠님은 led에 바쁘시고 ㅋㅋㅋ; 바다사랑님도 여기저기 인사하시느라 바쁘시고..
다덜 바쁘셔서..
오늘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에 또뵈요..
다덜 바쁘셔서..
오늘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에 또뵈요..
23:23
2005.08.21.
2005.08.21.
23:25
2005.08.21.
2005.08.21.
바다님 도어캐치 하실때, 옆에서 죽떼리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던 놈이 접니다~^^^* 막길님이 마지막 뒷문짝 하나 땜에 무지 고생 하셨었죠~~ㅎㅎ 바다님 차를 마루타 삼아서 눈으로 마니 배웠읍니다~~^^
만족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배운걸로 빨리 해야디~~^^
만족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배운걸로 빨리 해야디~~^^
23:32
2005.08.21.
2005.08.21.
23:58
2005.08.21.
2005.08.21.
00:07
2005.08.22.
2005.08.22.
00:58
2005.08.22.
2005.08.22.
09:14
2005.08.22.
2005.08.22.
09:28
2005.08.22.
2005.08.22.
바다아빠님...뵙고 싶어는데....
언젠가는 뵙겠죠...
간만에 부천번개를 함 칠테니....그때 꼬옥 뵈요....
군데 민스님은 요즘 정말 뵙기 힘드네....깜지님도....
언젠가는 뵙겠죠...
간만에 부천번개를 함 칠테니....그때 꼬옥 뵈요....
군데 민스님은 요즘 정말 뵙기 힘드네....깜지님도....
09:33
2005.08.22.
2005.08.22.
09:43
2005.08.22.
2005.08.22.
넘넘 감사합니다.. 댓글이.. 10개가 훌쩍 넘었네여..ㅋㅋㅋ 제가 지난번에 한 약속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대로 이행 합니다.. ^^
부천 모임 꼬~~~~옥 알려 주셔여 ^^
부천 모임 꼬~~~~옥 알려 주셔여 ^^
10:21
2005.08.22.
2005.08.22.
15:31
2005.08.22.
2005.08.22.
만족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