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본 횐님들..  ^^

당연히 꿈에 나타난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물론 얼굴을 본 기억은 없고..  목소리만 아른..  ^^  하긴 목소리도 들은적 없는데..  ^^

이런 저런 열띤 토론의 장이 열린 꿈이었습니다..

꿈의 내용인 즉슨...  물론 각자의 문제점과..DIY에 관한 꿈이었습니다...

내것은 설익는다..  질다..  되다... 시간이 넘 오래 걸리는데 어떤걸 갈아야 할까요??

110V를 220V으로 업글 하려 하는데...  메뉴판에 나오는 LED색상을 바꿔야 하는디....  저녁엔 넘 어두워서 뚜껑이 어딘지 모르겠다....

어느 횐님...  DIY자랑 하시는데... 내것은 암것도 안되고 일반 메뉴만 되는 거였는데.. 이번에 현미밥도 가능 하도록 업글했슴돠..  ^^  밥통속 쇠판도 3중 바닥으로 바꾸고.. 다음엔 죽도 끓일수 있도록 업글 예정입니다..

갖가지 스티커로 외부 꾸미기를 하셨고..  ^^ 모델명 짝퉁 DIY등등...  ^^

와...^^  역시..  님의 DIY끝은 어디인가??    가격과.. 메뉴얼 쪽지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도 올려 주셔여  ^^



도데체 뭔 소린지 궁금하시져??  오늘 제 꿈에 횐님들 나오셔서리..  밥통에 대하여 업글과 LED DIY등등 열띤 경쟁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아른거립니다...  울 스포가 아니고 각자 가지고 있는 밥통에 대하여 논의중이었슴돠...  ^^

도데체 뭘 뜻하는 꿈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