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형님~~~
드디어 박미정이 문제를 정리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역시 미정이는 좀 부담스럽죠?^^ㅋ
대신 예정이를 데리고 오신다니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기쁩니다. 저도 예정이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

스카이형님 오랜만이래요...
넘 좋은 소식이네요...
그럼 전정모때 뵐수있겠네요...아이 좋아라.

요즘 힘드신 분들 많죠...
스카이형님도... 힘내십시오...

미정이 동생은 예정이, 예정이 동생은 결정이 아닌감요~~행님~~!!!
제 생각이 맞다면 요즘 넘 힘드시겠어요~~~~ 좀 대화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두... 스카이 형님과 동감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박미정이를 데리고 갑니다.

허니님~~~ 더 상처 받으시기 전에
빨리 미정이랑은 정리하세용~~~
스카이형님이 딱 정리하시고
집으로 돌려보내기까지 하신 박미정이를
허니님이 억지로 데리고 다니실 필요는 없잖아용~~~ ^^ㅋㅋ

흄...... 이렇게 심오한 수준의 대화를......
아직도 미정이와 예정이를 데리고 살다니......
미정이는 보냈다고 하니까 기분 좋겠네요. 원래 나이가 차면 가야죠.
예정이는 아직 나이가 덜 찬 모양인데.....
속성으로 키우세요. 아빠가 예정일 넘 오래 델고 있으면 곤란하죠.......
초 속성으로 키워서 시집보내거나.....
혹 어린 예정일 탐내는 이가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보내세요.^^
그게 아빠가 할 일 입니다.^^

막내가 박선정인걸로 아는데......
선정이랑은 오래 같이 하세요.
원래 막내는 눈에 넣고 다니고 싶죠.^^

막내는 아들이예요~결정이라고.......^^

숨겨둔 확정이가 있다는 소문이... =3==33===333====3333후다닥

아~ 접수했습니다........... 무슨 얘긴가 했어요........ ㅡㅡa

ㅎㅎㅎ.... 드디어 숨겨둔 자슥들 다 나오네..
미정이... 예정이... 선정이..확정이..결정이...
대단들 하십니다.

허니님은 어디서 미정이를 처음 만나셨는지... 아~ 궁금.^^*
헉... 설마...^^ㅋ

ㅎㅎㅎ빡신양님을 여기서 뵙네요^^ㅋ
전 진작에 접수했는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