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부리님~~~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22
- 2004.11.09. 10:43
자게판 출석부에
'제 인생에서 뒤숭숭한 시기라 그런지 밤에 잘 안들어와 집니다.....' 라고 쓰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마음이...
어떤 일이건 모쪼록 가족과 많이 상의하셔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십시오.
제가 의논상대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너부리님, 힘내십시오.^^*
'제 인생에서 뒤숭숭한 시기라 그런지 밤에 잘 안들어와 집니다.....' 라고 쓰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마음이...
어떤 일이건 모쪼록 가족과 많이 상의하셔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십시오.
제가 의논상대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너부리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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