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저히 차 못타겠습니다..
- [경]푸른광산:홍태
- 조회 수 153
- 2004.11.06. 09:50
아침에 퇴근하는 길에 교차로에 서있는데 옆에 봉고차가 서더니 또 "빵"거리는 겁니다..
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또 다시 차 값이 얼마냐... 차가 참 잘나온 것 같다..
몰아보니 어떻냐.. 외국 디자인을 참고로 한 것 같네..
이러면서.. 아저씨가 또 옆에 있다가 차를 몰고 앞쪽으로 좀 나가더니
차앞부분을 또 유심히 쳐다보는 겁니다...
아.. 낯뜨거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새차라도 해야겠습니다..
이거 지저분해서... -_-;
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또 다시 차 값이 얼마냐... 차가 참 잘나온 것 같다..
몰아보니 어떻냐.. 외국 디자인을 참고로 한 것 같네..
이러면서.. 아저씨가 또 옆에 있다가 차를 몰고 앞쪽으로 좀 나가더니
차앞부분을 또 유심히 쳐다보는 겁니다...
아.. 낯뜨거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새차라도 해야겠습니다..
이거 지저분해서... -_-;
댓글
5
[경]Romantic:허니
내이름은 지야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Romantic:허니
짱&쵸코맘
10:47
2004.11.06.
2004.11.06.
11:08
2004.11.06.
2004.11.06.
11:27
2004.11.06.
2004.11.06.
16:39
2004.11.06.
2004.11.06.
ㅎㅎㅎ
반응이 좋다니 기분이 좋네여...
여기 광주는 이제 점점 사그라드는 분위기랍니다
타고 다녀도 본 채 만 채 하는 사람이 많아서리...
전엔 낯뜨거울 정도로 빤히 쳐다보구 (티지+짱&쵸코맘)
묻고 하시더니 이젠 없어여
훨씬 편하죠...
푸른광산님도 면역이 생기셔야 할 듯...
정 안되면 썬그라스라도... ㅎㅎㅎ
반응이 좋다니 기분이 좋네여...
여기 광주는 이제 점점 사그라드는 분위기랍니다
타고 다녀도 본 채 만 채 하는 사람이 많아서리...
전엔 낯뜨거울 정도로 빤히 쳐다보구 (티지+짱&쵸코맘)
묻고 하시더니 이젠 없어여
훨씬 편하죠...
푸른광산님도 면역이 생기셔야 할 듯...
정 안되면 썬그라스라도... ㅎㅎㅎ
20:04
2004.11.06.
200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