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엔젤님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비맞아가면서 오디오 LED 끝내고,
오늘은 Tg라이님의 도움으로 계기판및 공조기. 그리고 시계부분까지 LED 작업 끝냈습니다.
제가 원하던 색상의 LED가 아닌게 쪼금 아쉽지만 그래도 막상 하고보니 기분은 좋네요.^^ㅋㅋ
라이님께서 정육점이라고 놀리시지만 그래도 좋습니다.^^ㅎㅎ~
이제 문짝 버튼류와 각종 버튼및 LED 부분까지 끝내야죠... 에혀... 그게 과연 언제가 될런지...^^;;;;;
암튼 장비협조해 주신 베루토님과 불꽃님께 감사말씀 드리구요, 어제 비오는데 세차장까지 오셔서 도움주신
엔젤님께도 감사드리고, 오늘 직접 손대주신 라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중에 엔젤님과 라이님께 저녁 식사라도 대접해드려야 겠네요.^^

울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