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입니다..

승질드런 고양이..............ㅡ.ㅡ;;

정말 승질드러워 보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을 꼬옥 다문게... 상당히 점잔아 보이는데염.. ^^;;

돼양이(돼지+고양이) 아닌가요?
승질드러워 보이진 않습니다....참 참한 표정이네요...

승냥이님은 실제 뵌적이 없기 때문에... 비교불가 X....
은랑님 오늘 8/8절 행사 잘 치루셔요~!!!

네이버에서 안 보는 날이 없어요..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저 표정..

승질있어보이는 고양이네 ㅋㅋㅋㅋㅋ

엊그제도 보이더니 ~~~ 또 왔어 ^^

돼양이..?
그럼 자칭 돼랑이 ( 엑스맨 보신 분들만 아실 듯..) 네
고양이?
오호..비밀의 문에 한 발 접근..

돼랑이 주소확보..
잠복 들어 갑니다..^^

ㅋㅋㅋ 우아 진짜 보기 싫은 고양이다.....
근데 수아님 얼굴 보니깐 기분좋다.. 웃는 모습이 항상 이쁜 그녀.. ^_____^
울 예림이도 히힛 어제 빡빡 밀었답니다.. 동자승되버렸어요.. 그래도 이쁜 예림이.

예림이는 100일 갓 지났나봐요?
우리 서연이도 그맘때쯤 빡빡 만들었는데,
몬가 아는 듯이 숙연한 표정으로 그 과정을 묵묵히 받아들이더군요...
난리 칠 줄 알구 캠코더 안 가져갔는데... 후회 막급했었네요...^^
지금도 그때 사진 넘 귀여워서 가끔 보고 있슴다... 기념촬영 꼭 해주세요. ^^

ㅋㅋ 누가 그러 던군요...네가 돼랑이 아저씨 닯앗다구요..켁...
다 죽었스...

ㅎㅎ; 예림이는 지금 5개월이랍니다 ^^; 저는 사진 몇방 박아놨습니다 ㅎㅎ;;
예림이도 난리 안치고 그냥 묵묵히 깎더군요 ㅎㅎ;
서연이도 그랬군요 ㅎㅎ; 애보는 재미와 티지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지극히 싫어해서...ㅠㅠ
그런데 왜 승질드런 고양이님은 좋을까? ^^

아이들과 아내와 티격태격 싸우면서 사는 재미가 제법 좋더군요..
티지로 맺어진 스포넷횐님 분들과의 인연도 제법 좋구요..

헐!~~

낭만 고냉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