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없다.. 앞쪽엥 앉았기 때문에 ㅡㅡa

저런짓 많이 했는데여..ㅎㅎ

끄덕~~!

헐 장난이 아닌데 ...ㅋㅋㅋ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저 때가 그리워요..

서연압바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쪽지요.. ㅎㅎ

저는 거의?
때로는 제옆에 항상 쓰레기통이 있었던 관계로
쓰레기통 엎어놓고 올라 앉기도(?)
물론 쓰레기 교실바닥에 엄청....

ㅋㅋ 생각나네요 아슬 아슬 스릴 ~

의자 다리 2개 이상 부러뜨리신 분 계세요?

ㅋㅋㅋ저는 맨날 잠만 잤기때뮨에,,,저런짓 못합니다....ㅋ ㅑㅋ ㅑㅋ ㅑ

학교에서는 아니지만, 대학교때, 같은과 동기애 하구 전화통화하면서
저런 자세루 흔들흔들하면서 3시간정도 통화하니깐 뚝~! 부러지더군요...대략 난감 ㅡ.ㅡ;
끊고 다시 1시반 더 통화했는데....그 땐 제가 미쳤죠?
통화를 어떻게 그렇게 오래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은 전화통화 오래하는 거 젤루 싫어함... 지겹기두하구요...-.-;

학교에서 잠을요?
학교에서 자도 누가 안깨워요?
토픽감이네요..학교에서 잠자다..

서연압바님 4시간 통화?
역시 토픽감 입니다..

저두...
학교수업만 열심히 듣고, 주로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하였답니다....
수아아빠님두 혹시.....?

이러면 바보..됩니다....OTL...헝~~

학교수업만 들으셔서 그래요..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교육방송 봐주는 센스..
아쉽게도 교육방송을 놓치셨어여..

아... 교육방송 준비는 했습니다만...
하숙방 룸메이트 덕분(?)에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ㅡ.ㅡ;

다른용도라 하심은. 멀까여.. 궁금한데여..

옛날에 유행하던.. 비됴 학습??

제 자취방은 한때
시청각 교육실 이었답니다..^^

대단한넘...ㅋㅋ

하숙방 룸메이트 중에 인상이 아주 좋아서(?)
비디오 가게 아저씨로부터 19금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넘겨받을 수 있는 넘이 있었던지라...-.-;

그래도 항상 교훈적인(?) 내용의 비됴만 학습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목이 머더라??? 갸우뚱~~
아... 없는것두 있었다~~! ㅡㅡ;

음..제목 없는거면..
성문 종합영어 카피랑
정석 종합 카피..
맞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