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카해주세요...드뎌 나왔습니다....뭐가?
- 윤정도
- 조회 수 123
- 2004.10.31. 14:02
드뎌 아빠가 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늦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금요일 오전에 입원해서....토요일 오후 5시경에 낳았습니다.
와이프 생에 가장힘든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애기 나올때까지 계속 옆에있었는데... 힘들어하는 모습 너무 안쓰러웠고.....말로하기함든 감동(?)같은....
아무튼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하구요.
이제 티지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입원해서....토요일 오후 5시경에 낳았습니다.
와이프 생에 가장힘든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애기 나올때까지 계속 옆에있었는데... 힘들어하는 모습 너무 안쓰러웠고.....말로하기함든 감동(?)같은....
아무튼 산모, 애기 모두 건강하구요.
이제 티지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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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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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2004.10.31.
축하드려요...........^^~
군디 배속에 잇을때가 좋와요....우히히히...(6개월 5일 된 깡지아빠가...ㅋ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용.....울깡지 동생 생겻네...ㅋㅋ
군디 배속에 잇을때가 좋와요....우히히히...(6개월 5일 된 깡지아빠가...ㅋ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용.....울깡지 동생 생겻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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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2004.10.31.
23:57
2004.10.31.
2004.10.31.
11:54
2004.11.03.
2004.11.03.
어쨌던.... 첫아기.... 무사히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