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도 글쩍글적 공주 아빠 조회 수 125 2004.10.31. 07:39 목록 아직가지 잘몰라서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네요 자리만 잡히면 한번 휘어잡아 볼까도 생각중임... 여건과 시간만 가능하다면..... 앞으로 자주 뵙시다 0 0 공유 목록 댓글 3 내이름은 지야 반갑습니다, 공주 아빠님.^-^ 가입인사도 방금하셨더군요. 혹시 대구에 계시면 오늘 번개있습니다. 공지글 보시고 오시면 좋겠네요. 대구분 아니시면, 경상방에서 자주 뵙게 되면 좋겠구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8:132004.10.31. 공주 아빠 대구 맞는데 참가는못할것같네여 담 벙개때는 곡 참가하도록 하겟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0:072004.10.31. [경]너부리=김찬 휘어잡아 주세용.....^ ^ 증말 방갑습니당......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1:052004.10.31.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내이름은 지야 반갑습니다, 공주 아빠님.^-^ 가입인사도 방금하셨더군요. 혹시 대구에 계시면 오늘 번개있습니다. 공지글 보시고 오시면 좋겠네요. 대구분 아니시면, 경상방에서 자주 뵙게 되면 좋겠구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8:132004.10.31.
가입인사도 방금하셨더군요.
혹시 대구에 계시면 오늘 번개있습니다. 공지글 보시고 오시면 좋겠네요.
대구분 아니시면, 경상방에서 자주 뵙게 되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