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긴급 안양 번개 종료..
- [서경] 지뇽 [안양]
- 조회 수 153
- 2005.08.04. 00:30
아까 쥐포님이랑 장난으로 시작된 리플놀이에서 결국은 긴급번개를 치고 만나서 한잔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와 흑석동에서 내려오신 지포님...예림님와 배우자분...진왕님....이렇게 만나서 놀다 왔네요..
나중에 아냥조아님께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파장 분위기라 다음에 뵙기로 했습니다.
치킨에 맥주 한잔 하고 들어왔네요.....가장 먼저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즐거웠어요~~~
PS 쥐포님..낼 잘 하세여.....뭐를...? 비밀~~~
저와 흑석동에서 내려오신 지포님...예림님와 배우자분...진왕님....이렇게 만나서 놀다 왔네요..
나중에 아냥조아님께서 오신다고 하셨는데 파장 분위기라 다음에 뵙기로 했습니다.
치킨에 맥주 한잔 하고 들어왔네요.....가장 먼저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즐거웠어요~~~
PS 쥐포님..낼 잘 하세여.....뭐를...? 비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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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
2005.08.04.
2005.08.04.
지뇽형 저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진왕형님께서 한잔 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냥 실없이 웃기만 하는 못나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모처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지포님과 지뇽님과 진왕님 저에게 좋은 예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cb는 어떻게 장착하지 -_-; 그건 문제가 아닌데. 배선에서 흑흑..
속빈강정처럼 나이도 어린 제가 너무 실없이 웃기만 하여서 부담스럽진 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씁니다. 아무것도 없고 달랑 쥔님과 공주님 안고 살고 주제넘게 티지 타고 다니는 철없는 천진난만청년? 이지만서도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는게 많이 없어서 형님들께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잠자리를 청하려 합니다..
오늘하루 더없이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형님들꼐 편안한 잠자리를 기원드리며 먼저 숙면에 빠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냥 실없이 웃기만 하는 못나지만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모처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지포님과 지뇽님과 진왕님 저에게 좋은 예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cb는 어떻게 장착하지 -_-; 그건 문제가 아닌데. 배선에서 흑흑..
속빈강정처럼 나이도 어린 제가 너무 실없이 웃기만 하여서 부담스럽진 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씁니다. 아무것도 없고 달랑 쥔님과 공주님 안고 살고 주제넘게 티지 타고 다니는 철없는 천진난만청년? 이지만서도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아는게 많이 없어서 형님들께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잠자리를 청하려 합니다..
오늘하루 더없이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형님들꼐 편안한 잠자리를 기원드리며 먼저 숙면에 빠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0:49
2005.08.04.
2005.08.04.
지뇽님아....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지포님.. (음.. 쥐포님인가?? ㅋㅋ) 예림님... 그리고 예림님 쥔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해서 미안한 마음에 작게나마 한턱쐈는데... 이글을 요요나 막길이가 보면 죽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만나서 반가웠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동호회 사이트에 들어와 본것 같습니다.... 회사일이 무척 바빠서 오랫동안 잠수를 타고 있는데..... 앞으로도 비슷한 시간동안 잠수를 탈지 모르겠네요.... 혹시 오늘처럼 본의아니게 일찍 끝나는 날이 있으면 바로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잠수중인 진왕이였습니다... ㅎㅎ
00:52
2005.08.04.
2005.08.04.
00:55
2005.08.04.
2005.08.04.
01:01
2005.08.04.
2005.08.04.
나는 보드 보드 오늘 봐서 즐거웠어여 진왕님& 예림님(배우자님)포함 글고 리플놀이하다 바루 번개를 주최한 지농님
오늘 즐거웠구요 저두 집에와서 글남김니다^^
오늘 즐거웠구요 저두 집에와서 글남김니다^^
01:16
2005.08.04.
2005.08.04.
01:18
2005.08.04.
2005.08.04.
01:19
2005.08.04.
2005.08.04.
01:26
2005.08.04.
2005.08.04.
01:30
2005.08.04.
2005.08.04.
01:32
2005.08.04.
2005.08.04.
아... 리플놀이 뒤늦게 지켜보구 있다가 참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쥔님과의 번개 선약땜시....
다음엔 꼭 기회를 잡아서 번개 달려야쥐~~~!!!!
저는 쥔님과의 번개 선약땜시....
다음엔 꼭 기회를 잡아서 번개 달려야쥐~~~!!!!
08:44
2005.08.04.
2005.08.04.
09:17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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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
2005.08.04.
2005.08.04.
10:05
2005.08.04.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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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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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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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1:26
2005.08.04.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