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가 복귀 했어요
- [서경]은사랑
- 조회 수 99
- 2005.08.03. 20:20
4박5일간의 휴가 마치고 빗속을 뚫고 복귀했답니다.
아내없이 딸래미랑 둘이서 시골집과 동생네 처가집 할머니댁
바다에갔지만 발한번 못담그고 다녀왔네요.
밤만되면 엄마찾는 딸래미,어려웠지만 네밤이 정말 길기만 하더군요.
근데 휴가는 내가 간것같은데 아내에게 전화하면 누가휴가인지 ?
올라오는길은 빗길이고 영동고속도로와 겹치다보니 많이 밀렸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스티커가 도착했더군요.
비그치면 어디붙일까 고민 해봐야겠어요.
다들 휴가잘 보내세요.
아내없이 딸래미랑 둘이서 시골집과 동생네 처가집 할머니댁
바다에갔지만 발한번 못담그고 다녀왔네요.
밤만되면 엄마찾는 딸래미,어려웠지만 네밤이 정말 길기만 하더군요.
근데 휴가는 내가 간것같은데 아내에게 전화하면 누가휴가인지 ?
올라오는길은 빗길이고 영동고속도로와 겹치다보니 많이 밀렸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스티커가 도착했더군요.
비그치면 어디붙일까 고민 해봐야겠어요.
다들 휴가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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