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폭탄선언....ㅡ ㅡ;;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61
- 2004.10.22. 19:47
오늘 부산벙개 불참입니다.
일찌감치 부산으로 출발했는데... 아씨...왕짜증나게 도로가 너무 막혀서... 두시간 동안 갇혀있다가... 화딱지나서 차 돌려서 집으로 오는데 또 한시간....ㅡ ㅡ;;
몸살감기까지 도져서.... 컨디션 제로...
어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풀타임 근무하고... 오느르 고작 낮에 3시간만 자고 움직이니까...
몸이 고장난 모양입니다.
어쨌던...
불참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일찌감치 부산으로 출발했는데... 아씨...왕짜증나게 도로가 너무 막혀서... 두시간 동안 갇혀있다가... 화딱지나서 차 돌려서 집으로 오는데 또 한시간....ㅡ ㅡ;;
몸살감기까지 도져서.... 컨디션 제로...
어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풀타임 근무하고... 오느르 고작 낮에 3시간만 자고 움직이니까...
몸이 고장난 모양입니다.
어쨌던...
불참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댓글
결혼한단 소린줄 알았더만....
나두 짐 나 태워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조금 기다려 보는중.,,
지금 상태론 운전은 절대 무리고..
가면 술마시고 싶어질꺼고..
그러다봄 밤은 깊어...내일 장거리 운전 및 회의진행에 차질이 올꺼고...
아우..왜 이리 졸린건지...
좀만 더 기다려 보다가 자야겠당...
산적두 빨리 마쳐봐야 10시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