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응이없네요...
관심이 없다는 얘기?
하지말까요?
제가 괜히 했나요?
그렇다면 협찬 물품인 CB는 제가 꿀꺽 하겠습니다.
전 CB가 있는데 또 한대 더 생기는군요.
2대나 달고 다녀야겠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뭐 좀 해볼려고 하면 조그만 성의라도 좀 보여주세요...
그래야 일하는 사람들이 힘을 좀 내지 않겠습니까?
한동안 암말 안하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특유의 시큰둥한 반응이 또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왜 자꾸 잔소리 하게 만드십니까..ㅡㅡ;;;
제가 가만히 있어도 월급이 나오는 자리도 아니요..오로지 애정하나로 덤비고 있는데...
사랑이 식고 변하면 증오가 된다고 했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