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오널 울산 벙개한다는데..
- [경]미영이^^
- 조회 수 121
- 2004.10.19. 18:50
넘 가고시포요~
TGI음식 다 맛나요^^;;먹고자파라~
대신, 오널 가족 계모임 있어서..회~그 몸에 좋고, 깔끔하고, 맛있는 회~먹으러 갑니다.
우히히히..다덜 부러워 하시길...ㅋ
(사실, 벙개가 부러워서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저두 이번 금욜날 산에 가요~
음..내장산에 갑니다. 회사식구들이랑 갑니다.
울 주상전하도 낍니다.^^
1박 2일인데요. 첫날 일찍 출발해서 내장산 갔다가, 변산반도가서 채석강을 보며~
회 한사라 하고..내려올겁니다.ㅋ
이번주는 내내 회판입니다..ㅎㅎ
혹 지가 금욜 자리를 비우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좋은 저녁 되이소~
TGI음식 다 맛나요^^;;먹고자파라~
대신, 오널 가족 계모임 있어서..회~그 몸에 좋고, 깔끔하고, 맛있는 회~먹으러 갑니다.
우히히히..다덜 부러워 하시길...ㅋ
(사실, 벙개가 부러워서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저두 이번 금욜날 산에 가요~
음..내장산에 갑니다. 회사식구들이랑 갑니다.
울 주상전하도 낍니다.^^
1박 2일인데요. 첫날 일찍 출발해서 내장산 갔다가, 변산반도가서 채석강을 보며~
회 한사라 하고..내려올겁니다.ㅋ
이번주는 내내 회판입니다..ㅎㅎ
혹 지가 금욜 자리를 비우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좋은 저녁 되이소~
댓글
4
내이름은 지야
이선정
[경]산적:병룡
[경]♡야클:쫑아♡
22:06
2004.10.19.
2004.10.19.
미영님~ 좋으시게떠여~~~
전 오늘 퀼트 등록하구...
열띠미 바느질하느라 저녁두 쫄쫄 굶구...
짐 집에서 바나나와 200미리우유하나로... ㅡ.ㅡ;;;;
나두 티지아이... 회...
암거나 좀 먹고싶당...ㅜ.ㅜ
전 오늘 퀼트 등록하구...
열띠미 바느질하느라 저녁두 쫄쫄 굶구...
짐 집에서 바나나와 200미리우유하나로... ㅡ.ㅡ;;;;
나두 티지아이... 회...
암거나 좀 먹고싶당...ㅜ.ㅜ
23:09
2004.10.19.
2004.10.19.
23:56
2004.10.19.
2004.10.19.
00:58
2004.10.20.
200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