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가가 끝났네요....
- [서경] 지뇽 [안양]
- 조회 수 124
- 2005.08.03. 11:50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가 휴가네요....
토요일날 엄마와 동생을 태우고 남원으로 출발...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다시 외할머니 모시고 순천 괴목의 엄마의 외갓집으로 갔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과 저녁에는 삼겹살을 꾸어 먹고 다음날에는 백숙도 해먹고...계속 먹고 자고 먹고 자다 올라왔네요..ㅎㅎ
뱃살이 조금 더 늘어난듯...과수원에 가서 복숭아도 따왔어요....달달하니 무지 맛나더군요....
지리산 뱀사골이나 한번 가볼라 했더니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해서 집밖에는 거의 안나갔습니다..
덕분에 충분히 자고 휴식은 많이 취하고 왔습니다...
지난 몇일간 올라왔던 글 읽으려면 마니 걸리겠네요..
앞으로 폐인질 또 열심히 해볼랍니다...ㅋㅋ
혹시 오늘 저녁에 세차 하실분 있으신가요..?
토요일날 엄마와 동생을 태우고 남원으로 출발...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다시 외할머니 모시고 순천 괴목의 엄마의 외갓집으로 갔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과 저녁에는 삼겹살을 꾸어 먹고 다음날에는 백숙도 해먹고...계속 먹고 자고 먹고 자다 올라왔네요..ㅎㅎ
뱃살이 조금 더 늘어난듯...과수원에 가서 복숭아도 따왔어요....달달하니 무지 맛나더군요....
지리산 뱀사골이나 한번 가볼라 했더니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해서 집밖에는 거의 안나갔습니다..
덕분에 충분히 자고 휴식은 많이 취하고 왔습니다...
지난 몇일간 올라왔던 글 읽으려면 마니 걸리겠네요..
앞으로 폐인질 또 열심히 해볼랍니다...ㅋㅋ
혹시 오늘 저녁에 세차 하실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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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05.08.03.
2005.08.03.
ㅎㅎ; 드뎌 오셨군요.. 세차나 함 할까요 ㅋㅋ;
지뇽님은 어디서 세차하세요???
저 요즘 함성엔진오일에 푹빠져있음.. 친구넘 완전 구형스포티지ct인데 100%합성오일에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17만5천원 주고 갈았다는데.. 엄두가 안나서요..-_-;
대신에 풍절방음패드 붙힐려고 주문했슴돠 ㅎㅎ; 고속주행시 바람소리 없애고 실내소리 줄여보려고요..
지뇽님 점심맛나게 드십시오 ^^:
지뇽님은 어디서 세차하세요???
저 요즘 함성엔진오일에 푹빠져있음.. 친구넘 완전 구형스포티지ct인데 100%합성오일에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더군요.
17만5천원 주고 갈았다는데.. 엄두가 안나서요..-_-;
대신에 풍절방음패드 붙힐려고 주문했슴돠 ㅎㅎ; 고속주행시 바람소리 없애고 실내소리 줄여보려고요..
지뇽님 점심맛나게 드십시오 ^^:
11:56
2005.08.03.
2005.08.03.
11:57
2005.08.03.
2005.08.03.
11:58
2005.08.03.
2005.08.03.
수원 세차모임에 함 오세여..
매주 일요일 오후에.. 날씨불문하고.. 대략 10대쯤 모이고여..
세차하구. 가끔 다이두하구... 수다도 떨고.. 그런답니다..
장소는.. 안양에서 데따 가까운 곳입니당.. ㅋㅋ
매주 일요일 오후에.. 날씨불문하고.. 대략 10대쯤 모이고여..
세차하구. 가끔 다이두하구... 수다도 떨고.. 그런답니다..
장소는.. 안양에서 데따 가까운 곳입니당.. ㅋㅋ
11:58
2005.08.03.
2005.08.03.
12:05
2005.08.03.
2005.08.03.
12:08
2005.08.03.
2005.08.03.
12:09
2005.08.03.
2005.08.03.
12:16
2005.08.03.
2005.08.03.
ㅋㅋㅋ 콜콜콜.. 지뇽님 저도 씨비 주문했습니다. 그러니깐 이제 한동네서 씨큐를 외칠수 있습니다 ㅋㅋㅋ; 잘부탁드립니다.
근데 저 씨비 달줄 모르는데.. 일단은 다이를 해볼테니깐.. 지뇽님이 가르쳐주세요.. 하다 또 안되면 수원 세차벙개에 들이데야죠 ㅋㅋㅋ 오늘 택배발송한다고 했으니깐.. 푸하하하.. 내일쯤 도착..
근데 저 씨비 달줄 모르는데.. 일단은 다이를 해볼테니깐.. 지뇽님이 가르쳐주세요.. 하다 또 안되면 수원 세차벙개에 들이데야죠 ㅋㅋㅋ 오늘 택배발송한다고 했으니깐.. 푸하하하.. 내일쯤 도착..
12:27
2005.08.03.
2005.08.03.
12:28
2005.08.03.
2005.08.03.
예림님 축하드려요... 저두 2주전 수원세차번개서 장착했슴다.
트윈스형님 또 오시겠네요.. ㅋㅋ
이번주 수원에 사람 꽤 될꺼 같은데... 전 선약땜시...못가요..T.T
지뇽님 벗겨진 건 다 나았나요? 저는 이제 막 벗겨질라구 합니다. 아직두 따갑구요.
지난 일욜에 바닷가서 애들 노는거 지켜보다가... 놀지두 않았는데...-.-;
트윈스형님 또 오시겠네요.. ㅋㅋ
이번주 수원에 사람 꽤 될꺼 같은데... 전 선약땜시...못가요..T.T
지뇽님 벗겨진 건 다 나았나요? 저는 이제 막 벗겨질라구 합니다. 아직두 따갑구요.
지난 일욜에 바닷가서 애들 노는거 지켜보다가... 놀지두 않았는데...-.-;
12:55
2005.08.03.
2005.08.03.
시골 가서 땀이 하도 나서 샤워 몇번 했더니 껍질이 주르릇 벗겨지네요...ㅜ.ㅡ
군데군데 벗겨졌을때는 아주 추접시렸는데..ㅎㅎㅎ
일단 1차 껍질은 거의 벗겨지고 벌건 속살이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조금씩 상처 아물면서 다시 한겹 벗겨지지 싶네요....
군데군데 벗겨졌을때는 아주 추접시렸는데..ㅎㅎㅎ
일단 1차 껍질은 거의 벗겨지고 벌건 속살이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조금씩 상처 아물면서 다시 한겹 벗겨지지 싶네요....
13:23
2005.08.03.
2005.08.03.
13:34
2005.08.03.
2005.08.03.
13:43
2005.08.03.
2005.08.03.
14:08
2005.08.03.
2005.08.03.
14:15
2005.08.03.
2005.08.03.
14:21
2005.08.03.
2005.08.03.
15:56
2005.08.03.
2005.08.03.
17:06
2005.08.03.
2005.08.03.
18:31
2005.08.03.
2005.08.03.
제차는 오늘 처가에서 몰고 해남으로 떠나서리... ^^ 조마조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