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 !!휴가가지 않으셨나요???수아아빠님 휴가가신줄 알았는데...

휴가 일정 전면 수정 후 매일 당일치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오늘도 곧 어딘가로..^^
인간적으로 휴가가 넘 짧아요..흑흑..

접수완료함

ㅠ.ㅠ 그래두사모님하고 다녀오시긴 했자나요...전아직 휴가 못갔는데요..글고 언제갈지 기약 업습니다

제주방에도 많이 남겨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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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 아직 제주도를 못가본 관계로 ,,^^
그럼 제주방을 매일가서 구경하고
제주도 다녀온 것 같은 기분에 빠져 볼까여?

제주방 활성화 팀장 추천...^^*3==333333

ㅎㅎ; 나도 제주방에 놀러 가보까낭.

방금 제주방 다녀왔어요..
100번 방문하면 제주도 다녀온 기분 날려나 모르겠네요..^^

글 남깁니다. ㅡ.ㅡ;

서연압바님께서 눈팅회원?
그럼 저도 눈팅회원에 속하는 거 아닌가여? ^^

ㅡㅡ/

예전에 단체로 미팅하다 보면
유독 말없는 친구가 꼭 한 명은 있죠..
그런 친구에게 "야 말좀 해봐" 라고 배려 차원에서 얘기를 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당사자는 그런 말에 더 말을 못 하더군요..
태클은 아니구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는 얘깁니다^^

수아아빠님.. 어제 어느 분이 전화드렸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

^___^ 지누님 미팅많이 하셨나봐요..ㅎㅎㅎ

말없는 친구가 나였다는..
무챠게 상처 받았다는.. OTL^^

ㅎㅎㅎ

말없는 친구한테 여자들의 화살이 몰려서 남은 멤버들 상처 받은 적 있슴다. T.T

어제 휴대폰을 에이에스 보내 놓고 안 찾아와서리..
좋은 기회 놓쳤네요..^^
자연스러운 참여..그 걸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좀 압박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걍 이해해 주세요..^^

흠 네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군..

바로 윗 글은 지누님 말씀듣고 남긴 글입니다..

시스템님 점심때 시간 함 잡죠,.,

아..넹...좋~~습니다^^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