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근 하면 좋은게 있네요.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122
- 2005.08.0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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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에 밤새 접속해 있어도 민이 엄마 잔소리가 없다는겁니다.
집에서 인터넷 하면 민이 재워야 한다고 불꺼...ㅠ.ㅠ 장가 가신분은 아실듯...
어제까지 야근인데... 야간근무자가 오늘까지 쉬겠답니다.
하루 연장 근무 하고 있답니다. 3박4일로 시골에 농약주러 간다기에...
처갓집갈 계획을 8월로 연기하고.. 근무자를 시골(몰라요 휴가 갔는지)보냈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부터 근무 하겠다는... 오늘은 힘들듯 하다나 머래나...
암튼 버럭 화는 났지만... 참아야 합니다. 요즘 알바 구하기가 휴가철이라
쉽지는 않아서... 글고 이참에 근무자를 바꾸면 처갓집을 더 늦게나 내려 가야 하니까
꾹꾹 눌러 참고... 그럼 내일 보자하고 근무중입니다.
4일째 야근 근무중에 그냥 넉두리 해봅니다. 제가 4일 동안 야근해서... 12만원 인건비
절약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매장이랑 집이랑 2~3분 거리라... 조금 덜 피곤함을
느낌니다.
무더위가 한풀 껵였지만 ... 그래도 더위 먹지 마시고 여름 잘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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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에 밤새 접속해 있어도 민이 엄마 잔소리가 없다는겁니다.
집에서 인터넷 하면 민이 재워야 한다고 불꺼...ㅠ.ㅠ 장가 가신분은 아실듯...
어제까지 야근인데... 야간근무자가 오늘까지 쉬겠답니다.
하루 연장 근무 하고 있답니다. 3박4일로 시골에 농약주러 간다기에...
처갓집갈 계획을 8월로 연기하고.. 근무자를 시골(몰라요 휴가 갔는지)보냈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부터 근무 하겠다는... 오늘은 힘들듯 하다나 머래나...
암튼 버럭 화는 났지만... 참아야 합니다. 요즘 알바 구하기가 휴가철이라
쉽지는 않아서... 글고 이참에 근무자를 바꾸면 처갓집을 더 늦게나 내려 가야 하니까
꾹꾹 눌러 참고... 그럼 내일 보자하고 근무중입니다.
4일째 야근 근무중에 그냥 넉두리 해봅니다. 제가 4일 동안 야근해서... 12만원 인건비
절약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매장이랑 집이랑 2~3분 거리라... 조금 덜 피곤함을
느낌니다.
무더위가 한풀 껵였지만 ... 그래도 더위 먹지 마시고 여름 잘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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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우리 장모님 하시는말씀 왈..김서방 닭 잡을줄 아는가??아뇨.집에서 토종닭 키울테니 자네가 와서 잡아 묵게..
아님 안키운다고..에혀..그래서 전 장모님 걍 제가 나가서 사먹겠습니다...ㅜ.ㅜ
울 처갓집이 물좋고 산좋은 그런곳이라 닭이며 염소면 방생해서 키우면 아주 제대룬데...
가끔 산삼두 나오구....근데 잡을줄을 모르니...누가 닭잡어 보신분~
아님 안키운다고..에혀..그래서 전 장모님 걍 제가 나가서 사먹겠습니다...ㅜ.ㅜ
울 처갓집이 물좋고 산좋은 그런곳이라 닭이며 염소면 방생해서 키우면 아주 제대룬데...
가끔 산삼두 나오구....근데 잡을줄을 모르니...누가 닭잡어 보신분~
09:25
2005.08.02.
2005.08.02.
09:25
2005.08.02.
2005.08.02.
심심프리님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피곤하시지 않으세요 -_-.?
전 주3일 처가집에서 숙박합니다 ㅡㅡ; 서울이라 주1회 백화점 짐꾼 되러 ㅡㅡ;
흑흑.. 운전기사에 집꾼에 애기 엎으라고.. 팔이 10개였음 좋겠습니다.
전 주3일 처가집에서 숙박합니다 ㅡㅡ; 서울이라 주1회 백화점 짐꾼 되러 ㅡㅡ;
흑흑.. 운전기사에 집꾼에 애기 엎으라고.. 팔이 10개였음 좋겠습니다.
09:31
2005.08.02.
2005.08.02.
10:12
2005.08.02.
2005.08.02.
10:17
2005.08.02.
2005.08.02.
남원의 닭머리튀김..제가 시켜 먹은 것도 그건데..
시스템님 전 남원에서 살아있는 닭 인천 가져와서 잡아봤는데..
냄새가 며칠 가더군요,,닭 잡는 건 쉬운데 뒤처리가..^^
시스템님 전 남원에서 살아있는 닭 인천 가져와서 잡아봤는데..
냄새가 며칠 가더군요,,닭 잡는 건 쉬운데 뒤처리가..^^
12:05
2005.08.02.
2005.08.02.
14:59
2005.08.02.
2005.08.02.
23:31
2005.08.02.
2005.08.02.
고생 많아요...........
요즘 사람관리가 쉽지 않지요,
그나 저나 농사를 얼마나 크게 하길래
3박 4일간 농약을 친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