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다가..zz ZZ 졸다가.. ㅡㅡ;;
- [서경]영석아빠[제주]
- 조회 수 163
- 2005.08.01. 15:50
9일간 놀다가.. 출근한 첫날...
미치겠습니다.. 졸려서 ㅡㅡ*
현재까지.. 자다가 졸다가.. 번갈아 가며.. 고개를 떨구고..
이리 저리.. 비몽사몽으로.. 꿈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누가 저 좀 살려줘여.. 어흑..
넘.. 졸려여... 미치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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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장님 휴가 댕겨와서 당구치러 갈 기대허구 있었는데,, 5시에 회의라네요... 쩝~
졸음을 쫓기 위해선 퇴근 후 계획을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전 4시쯤되면 그날의 일정을 잡기 위해 여기저기 사람들을 찝쩍대곤 합니다.
졸음을 쫓기 위해선 퇴근 후 계획을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전 4시쯤되면 그날의 일정을 잡기 위해 여기저기 사람들을 찝쩍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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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셨네요.
^^ 전 방금 부서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금월 행사(?)안으로 찝쩍대고 왔슴다.
껀수가 있는 분들은 꼭 찝어~ "쏴~"를 찔러주는 쎈쑤~!도 빼 놓을 수 없슴다.
저희 부서는 한턱~! 순대국밥 쏴~! 사다리타~! 주로 이런 분위기로 이끌고 있슴다. ^^
^^ 전 방금 부서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금월 행사(?)안으로 찝쩍대고 왔슴다.
껀수가 있는 분들은 꼭 찝어~ "쏴~"를 찔러주는 쎈쑤~!도 빼 놓을 수 없슴다.
저희 부서는 한턱~! 순대국밥 쏴~! 사다리타~! 주로 이런 분위기로 이끌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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