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차 나온지가 만 2주 되었네요... 딱 1000km 주행인데...

일요일에 한강에서 첫번째 뒷범퍼 테러[뺑소니] 당한후...
흠... 안되겠다... 차 안에 전화번호 남긴 것이 없어서 치고 간 다음 연락을 안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전화번호 알림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디자인"이란 것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ㅡㅡ;
넘 어려워요...
흐흐흑...
눈 딱 감고 디자이너 누나에게 부탁해보려고 하는데... 바쁘다고 튕기네요...ㅡㅡ;

옥X에서 파는 EL시트지로 해서 잘 달아 놓으렵니다...^^;

LG twins 팬 많으세요? ^^; 저는 주1~2회 정도씩은 야구장 가서 응원하고 있는데...
요새 정말 화가 나서... 모... 성적이 좋아야 응원하는 맛이 나는 것은 사람맘이 어찌할 수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