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물벼락 조심합시다
- [서경]부천민스
- 조회 수 121
- 2005.07.29. 12:06
요즘 한참 더위와 씨름 하느라
우리 횐님들 힘드시죠^^;;
저도 요즘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느라
땀 으로 벅벅을 하고 일하고 나면 이마에 땀띠나고
몸을 축축 늘어집니다.
어제는 일 끝나고 샤워을 한후 아내가 직장에서 끝나
날씨도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말다가 내리다가 말다가~~~~~~~~~~~~~하여튼
힘들것 같아 모시로 설로 가는데 (전 인천에서) 주유 게이지가 빨간불이 들어와서
근처 오일뱅크에서 기름을 넣고 나오는데 시원하게 얼린 pt병 생수를 주는것이었습니다.
목도 타고 시원한 얼음생각하니 갈증해소할까 해서 운전중에
생수 뚜껑을 열었는데 갑자기 ~~~~~~~~~~ 생수병에서 분수처럼 ?? 티지 내부에 뿜어대고
전 운전중이라 우선 생수 입구를 입으로 막고 근처에 비상등 키고 서서 내부를 보니 이곳저곳
홍수가 났습니다
더이상 예기 안해도 아시겠져~~~~~~~~~~~~~ㅋㅋ
우리 횐님들도 얼린 생수병 조심해서 드세요
그럼 수고하시기를~~~~~~~~~~~~~ && ^*^
우리 횐님들 힘드시죠^^;;
저도 요즘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느라
땀 으로 벅벅을 하고 일하고 나면 이마에 땀띠나고
몸을 축축 늘어집니다.
어제는 일 끝나고 샤워을 한후 아내가 직장에서 끝나
날씨도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말다가 내리다가 말다가~~~~~~~~~~~~~하여튼
힘들것 같아 모시로 설로 가는데 (전 인천에서) 주유 게이지가 빨간불이 들어와서
근처 오일뱅크에서 기름을 넣고 나오는데 시원하게 얼린 pt병 생수를 주는것이었습니다.
목도 타고 시원한 얼음생각하니 갈증해소할까 해서 운전중에
생수 뚜껑을 열었는데 갑자기 ~~~~~~~~~~ 생수병에서 분수처럼 ?? 티지 내부에 뿜어대고
전 운전중이라 우선 생수 입구를 입으로 막고 근처에 비상등 키고 서서 내부를 보니 이곳저곳
홍수가 났습니다
더이상 예기 안해도 아시겠져~~~~~~~~~~~~~ㅋㅋ
우리 횐님들도 얼린 생수병 조심해서 드세요
그럼 수고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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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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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2005.07.29.
12:39
2005.07.29.
2005.07.29.
생수뚜껑을 열었는데 왜 물이튀죠....흠흠(턱세우고)
아궁...손에 물한번 안 묻혀본 고양이로써는 상상안가네요...훔훔(턱세우고)
네 마님 갑니다요....(머슴고양이 달려갑니다)
물 조심 하세요.........예 마님!!!!
아궁...손에 물한번 안 묻혀본 고양이로써는 상상안가네요...훔훔(턱세우고)
네 마님 갑니다요....(머슴고양이 달려갑니다)
물 조심 하세요.........예 마님!!!!
12:47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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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05.07.29.
2005.07.29.
12:49
2005.07.29.
2005.07.29.
고양이....회사입니다....사무실에..아무도 없습니다....놀러오십쇼...
지금 반바지만 입고 근무...아니 놀고 있습니다....
네~~~~마님....갑니다요...
지금 반바지만 입고 근무...아니 놀고 있습니다....
네~~~~마님....갑니다요...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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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19:21
2005.07.29.
2005.07.29.
조심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