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멋집니다... 브라보...

멋진분이시네요....므흣^___^

이거 혹 낚시 아닐까요? --;; (전화 오면 직접 만나서 아작을.. 33333===33333==)

ㅋㅋㅋㅋ 지누님 미티미티 +.+;; 세상사람들이 다 당신같진 않습니다 -,.-

ㅋㅋ 지누님은 많이 속아보셨나봐요...세상은 아직 살만한것 같습니다^^

이야 대단한데요..^^; 안녕하세요..전 오늘 새로 가입한. 안양 새내기. 2004년12월식 티지쥔 입니다..
감동~ 추천.~ 저도 글 쓸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ㅎㅎ

하여튼, 기마이가 좋긴 좋나 봅니다.
할머니 위해서 1만원 기마이한 학생이나,
적어도 10만원되는 자전거를 준다는 아저씨나,
감동과 기마이가 교차되는 순간임돠!
골든벨의 위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게 감동일까.. 뭘까.. 궁금..
어쨋든, 돈은 쓸때가 따로 있나 봅니다.

머쪄 머쪄...^^*

멋진 일이네요 ^^ 그런데 저것이 자작극이 아닐런지 ... 워낙 세상이 어지러워서 지송합니다 ㅎㅎ

휴~~~
타이거님의 의견에 공감이 가는
작금의 현실이 마음 아프네요...............^.^

마음 한구석에 연출일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생겨나네요....ㅡ.ㅡ;;;;

여유를 갖고 사시는 아저씨 시네요...
나이를 먹을 수록 여유를 갖고 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렇게 좋게 말해놓고
집앞에 갖다놓을때 잠복해있다가
잡을꺼 같은데 ㅋㅋㅋㅋ
아고 무셔~ ㅋ

저 아저씨 낚시꾼이 아닌 진심이길 바랍니다....

음~~~~~~~~~! 부라보 세번 짝짝짝~!

멋져요~~

그 학생이 티지 훔쳤갔다면... 2006년식 티지 생기는건가? ㅎㅎ
농담이 지나쳤습니다... 꾸벅!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