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같이 무더운 날 세차를 한 이유는....
- [서경]원 폴
- 조회 수 147
- 2005.07.26. 14:56
덥죠?
헐.... 데따 더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땡볕에서 샤워...아니 세차했습니다.
누가 보면 머리위에서 손가락 빙빙 돌릴 일 입니다.
이윤 즉.... 어제 비오는 길에 직원하고 차를 타고 오는 데 발수 코팅된 유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말 하면서 자세히 보니 진짜 물이 굴러 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
하긴 제가 코팅워셔액을 쓰지만 그 효과는 잘 모르고요....
아마 카샴푸로 세차를 자주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그래서 확인 차원에서 오늘 세차하는 물보다 더 많은 땀 흘리며 샴푸 해 봤습니다.
물 뿌리니 역시나 데굴 데굴....
거참 재미있네요. 날씨 선선해 지거든 직접 한번 해 보세요.
바다사랑님도 아시죵????
추신 : 더위 먹고 쓰는 글 아님다...ㅋ.
헐.... 데따 더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땡볕에서 샤워...아니 세차했습니다.
누가 보면 머리위에서 손가락 빙빙 돌릴 일 입니다.
이윤 즉.... 어제 비오는 길에 직원하고 차를 타고 오는 데 발수 코팅된 유리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말 하면서 자세히 보니 진짜 물이 굴러 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
하긴 제가 코팅워셔액을 쓰지만 그 효과는 잘 모르고요....
아마 카샴푸로 세차를 자주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그래서 확인 차원에서 오늘 세차하는 물보다 더 많은 땀 흘리며 샴푸 해 봤습니다.
물 뿌리니 역시나 데굴 데굴....
거참 재미있네요. 날씨 선선해 지거든 직접 한번 해 보세요.
바다사랑님도 아시죵????
추신 : 더위 먹고 쓰는 글 아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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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05.07.26.
2005.07.26.
음..가끔...땀 흘리고 싶을때...셀프 세차장 갑니다....
요즘 가는 세차장 10시이후에 주인이 없는거 같아....저두 카샴푸를 한번 써볼까 생각중임다...ㅋㅋ
오밤중에 가끔,,,미친척 하고 세차 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요즘 가는 세차장 10시이후에 주인이 없는거 같아....저두 카샴푸를 한번 써볼까 생각중임다...ㅋㅋ
오밤중에 가끔,,,미친척 하고 세차 하기도 합니다..ㅋㅋㅋ
14:58
2005.07.26.
2005.07.26.
15:00
2005.07.26.
2005.07.26.
15:00
2005.07.26.
2005.07.26.
15:09
2005.07.26.
2005.07.26.
15:14
2005.07.26.
2005.07.26.
15:24
2005.07.26.
2005.07.26.
15:38
2005.07.26.
2005.07.26.
16:00
2005.07.26.
2005.07.26.
내일 그늘막부터 일단 설치하고 시간 나는대로 지붕공사 들어갑니다.
옆에는 샤워할 수 있게 간이샤워장도 ....지금 물색하고 왔습니다.
이제 죽었네.....ㅋ
옆에는 샤워할 수 있게 간이샤워장도 ....지금 물색하고 왔습니다.
이제 죽었네.....ㅋ
16:21
2005.07.26.
2005.07.26.
17:25
2005.07.26.
2005.07.26.
21:40
2005.07.26.
2005.07.26.
와... 호기심에 세차를 하시다니...
저는 은비가 무슨 때를 뒤집어쓴건지 온통 까매졌는데... 고놈의 땀이 무서워서 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
저는 은비가 무슨 때를 뒤집어쓴건지 온통 까매졌는데... 고놈의 땀이 무서워서 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
10:48
2005.07.27.
200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