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여 더워...회사 짬밥도 맛도 없고.....짜증만 나고...우워~~~

시원한거 드셧네요...^^
전 버섯불고기 찌개 먹었네요....(아 더워라~~~)

전.. 햄부대찌깨에 콩밥... 언제 매니아들을 위한 몸 보신 번개 함 했음 좋겠네요. ^^
저는 몸에 좋다면 뭐든 잘 먹는 편입니당~

전 나가기 귀찮고해서 짜장면 시켜먹었습니다.....곱배기루가다가요...^^

더워도 먹을껀 지대로 먹어줘야조..ㅎㅎ 얼큰한 순두부찌개 땀 뻘뻘흘리면서,,맛나게..ㅎㅎ 이열치열이죠^^

걍........ 구내 식당서......구역꾸역.......설렁탕에 ........밥 말아서........후루룩 ....... 먹었네요.....

걍 사무실에서 백반....지금 도면 그리는중인데 넘 졸리네요..

삼실에 누가 와서,
멍&계를 모두 먹고 왔읍니다.
애고~ 배불러 ㅎ ~ ㅠ~~ !!!
이제 졸일만 남았네요 ^^;

더워서
시원한 냉면 한사발~~

수파게티.............ㅡ.ㅡ;;

쩝~~ 냉면 맛나겠네요....
전 짬밥 먹었어여...

^0^ 모처럼 애들 데리고 무스쿠스 가려다가 시간 관계상 가까운 대치역 풍림뷔폐.....점심이라......15800냥.....저렴한 가격에 도가니탕, 생선회,초밥류,김마끼,육회,꼬리찜,갈비찜,장어구이,해삼탕,깐소새우,팔보채,유산슬,칵테일 새우,냉면......팥빙수,커피 마시고 배 부르게 왔네요......맛깔스럽고 가격두 싸궁........감동감동입니다.........평일 점심에는 갈만 합니다.....

음... 뭘 먹었더라... 암튼 공장에서 주는 밥 먹었는디....

잘 지내져? 언제 시원한 맥주나 한잔 하자구여... 요새 맥주를 빨대로 빨아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아무래도 더위를 단단히 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