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수원 세차모임은.. 공지도 없어졌지만.. 후기도 안올린지 꽤 되었네여..

매주.. 10여대의 티지가 모여.. 세차를 하였지만..


암튼.. 오늘은.. 올만에.. 다이가 진행되었네여.. 씨비 장착. 다이..

그래도. 아시다 시피.. 다이는 직접 해야 하지만.. 씨비는 두번째 다시는 분이 없으니. 머..

주변 분들이 많이 도와 주셨구여..


일단.. 참석해주신분들..움.. 기억나는데로.. 제가 지금.. 이슬을 좀 해서.. 알콜성 치매가 도졌으니.. 이해를..

에잉.. 기억 안난당. ㅡㅡ

암튼..오늘.. 씨비 다신분.. 가족사랑님.. 포커스님.. 서연압바님... ^^

씨비 다시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신분... 왕초보스폐님.. 베루토님..


베루토님은.. 시비설치를 하시던 중. 갑자기.. 감기가 몸살로 변하면서.. 정신을 잃을 정도 였는데.. ㅡㅡ;;

지금은 좀 어떠신지.. 굳이 전화는 안드겠습니담.. 오늘 편히 주무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오늘 공구(정말 공구임.. 공동구매아님)... 파랭이짱님.. 트윈스님.. ^^

그리고.. 이 작업을 옆에 도와주신.. 밍구님.. 까만아이님..  그리고 직장이 바뀌며.. 고생하시는.. 울프님. ^^;;


또.. 카피시 작업.. 정말 수거하면서.. 마무리 짓고.. 들러주신. 엔젤님..

그리고.. 먼길 마다안하시고.. 찾아주셨던.. 횐님들.. 감사합니다.. (제 머리의 한계가 왔어염.. 어흑. ㅠㅠ)


근데..날까스님은.. 넘 일찍 오셔서.. 그냥 가셨나여?.. 분명히 오셨던것으로 아는데... 제가. 조금 늦게 나가서..

확인불가 ㅡㅡ


암튼.. 오늘 와주신 모든 횐님들 감사하고여.. 수거하셨고여..

최근 가입하신 분이지만.. 온 가족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신.. 서연압바님.. 반가웠구여.. ^^/


먼길.. 장장.. 33키로를 달려와주신.. 트윈스형님과.. 트위스남매.. 또한 반가웠습니다...


암튼.. 가내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원하는 것..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스포넷 회원님들.. 모두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