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분위기 살벌하네... ^^
조금만 늦었어도 한 대 맞을 위기....

이 이야기가 뭔 얘기냐 하고 혹시 궁금하신 분은 쪼~기 아래 제가 쓴 납량특집 검은폭포를 먼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그 검은폭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일이면 나올수 있을거야... 조금만 참아..." ????

그리고 아이의 옆에는 거의 다그린 지금 엄마의 얼굴이 그려진 또다른 검은폭포의 그림이
있었고 지금의 아이는 옛날 교통사고로 남편과 친아들을 잃고 데리고온 양아들 이었던 것입니다...





휙~~ 휙.......휙ㄱㄱ    

아 들린다.... 우리 횐님들 돌던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