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민고민...아~~어.ㅡㅡ;;
- [충]Rain
- 조회 수 138
- 2005.07.21. 11:00
이것저것 빼고 꽁쳐도둔 돈으로 가죽시트를 해야할지 네비게이션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ㅎㅎ;;;
긍데 시트마을 찾아가기 어렵나요?.....걍 수원에서 해야할지....회원분들 가죽시트 공구한 후기보니..
참 맘에 들던데........
아참 어제 제가 살인을 ...도로에서 토끼를 죽였답니다.ㅡ,.ㅡ;;;;;;;;;갑자기 나타나는바람에...헉..
밤이라 미처 피하지못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비상깜박이 키고) 그만 밟고 넘어갔습니다..
순식간이더라구염....암턴 회원분들도 안전운전하세요.
긍데 시트마을 찾아가기 어렵나요?.....걍 수원에서 해야할지....회원분들 가죽시트 공구한 후기보니..
참 맘에 들던데........
아참 어제 제가 살인을 ...도로에서 토끼를 죽였답니다.ㅡ,.ㅡ;;;;;;;;;갑자기 나타나는바람에...헉..
밤이라 미처 피하지못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비상깜박이 키고) 그만 밟고 넘어갔습니다..
순식간이더라구염....암턴 회원분들도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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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05.07.21.
2005.07.21.
일단은 가죽시트가 먼저 일듯....(갠적인 생각임) 한데요.....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왜 밤에 토끼가 도로까지 내려와서는......
명복을 빕니다...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왜 밤에 토끼가 도로까지 내려와서는......
명복을 빕니다...
11:15
2005.07.21.
2005.07.21.
저두 전에 국도에서 시속 100KM 가까운 속도로가다가 갑자기 개가 나타나서
간신히 피하긴했는데 순식간에 옆으루 확틀다가 하마터면,제차가 옆으루 누울뻔 했읍니다.
개나 고양이에겐 미안하지만 차라리 그냥 넘는게 낳을듯... 아후 ~~
근데 막상 눈앞에두구 넘어가지진 못하겠던데....우 ~~씨..
간신히 피하긴했는데 순식간에 옆으루 확틀다가 하마터면,제차가 옆으루 누울뻔 했읍니다.
개나 고양이에겐 미안하지만 차라리 그냥 넘는게 낳을듯... 아후 ~~
근데 막상 눈앞에두구 넘어가지진 못하겠던데....우 ~~씨..
11:17
2005.07.21.
2005.07.21.
11:17
2005.07.21.
2005.07.21.
11:22
2005.07.21.
2005.07.21.
11:32
2005.07.21.
2005.07.21.
13:31
2005.07.21.
2005.07.21.
13:40
2005.07.21.
2005.07.21.
씨트는 겨울에 정전기가 일어나고 해서.. 그때 더 필요하죠.
지금은 때가 때이니만큼...ㅎㅎㅎ
휴가기간이잖아요..산으로..들로...바다로~~~
자아~떠나보아요.. 네비를 준비하심이 젤인듯^^*
지금은 때가 때이니만큼...ㅎㅎㅎ
휴가기간이잖아요..산으로..들로...바다로~~~
자아~떠나보아요.. 네비를 준비하심이 젤인듯^^*
17:21
2005.07.21.
2005.07.21.
그런데. 만일.. 차량 앞에 개든 머든 동물이 나타날 경우.. 왠만해서는 급브레이크 밟지 마시고..
걍 넘어야 합니다.. 뒷차가 들이받는 수가 있어..
동물살리자고.. 사람이 다칠 수 있거던여.... 어려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으 그럴 수 밖에 없다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