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마담 뚜님.......................ㅋㅋㅋ,
좋은 일이라고 하신 일이 바로 이거였군요?

까만아이님...................이번엔 기필코..........
아자 아자 홧팅...................ㅋㅋㅋㅋ

제가 알기로.. 까만아이님이나.. 그 후배 여성분도.. 모두. 좋은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잘 되기를 바라고여..

이번 겨울에는.. 늑대 목도리.. 여우 허리띠를 서로 장만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유님.. 덕분이니.. 잘되면.. 술이 석잔이겠지여.. ^^

드뎌 낼이군요.....장소 밝혀 주세요...껌 팔러 가게....ㅋㅋㅋ

까만아이님 화이팅입니다.....
부디 잘 되어서 이유님 후배로 참석하는 자리가 아닌 까만아이님 여친이란 타이틀로 모임에서 보길 바래요~~~

이야~~까만아이님 잘 되길 바랍니다....^^

설레설레 ~~~
까만아이님 오늘 잠 못 주무시겠는데요 *^^*
낼 화이팅 하시고 머찐 모습 보여주세요 ~~

역시 예상대로~ㅎㅎ 좋은인연 되시길 빕니다~^^
지뇽님은 껌파시게? 음... 난 장미꽃이나 팔로 가볼까요? ㅋㅋ
장소 살짝 알려줘여~~

으흐흐흐....입이 근질근질 했었는데..

꼭!! 잘 되시어 다음 모임때는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엥?.................
그럼 베루토님, 영석아빠님 이 야그를 알고 있었다고?
이럼, 진짜 삐치는데....................ㅡ.ㅡ;;;

글구, eu님, 에프리님도 어케 소개팅 안될 까요?................ㅋㅋㅋㅋ

전 임자있습니다...(^^;)
...
혹시..모르니...한번 소개팅받아볼 의향은 있습니...다...쿨럭~(__;)

트윈스행님요~~삐칠게 따로 있지....ㅡㅡ;;

eu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u님과 개인적으로 많은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한 마주친적도 한번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시느라 애쓰시고 또 신경써주시는 마음... 정말 딱히 뭐라 말씀드릴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영석아빠님 말씀처럼 잘돼면 술 석잔뿐 아니라 옷 한벌은 해드려야지요.^^ 만약에 성사 안돼더라도 eu님께는 뭔가 보답을 해드려야죠. 이렇게 신경써주심에대한 인사는 당연히 해야 마땅한거고 절대로 eu님의 마음 잊지 않을테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오히려 제가 더 부담감을 느낄수 있는데 먼저 말씀해주신것도 감사하네요... ^^
정말 잘돼서 지뇽님 말씀처럼 eu님의 후배로서가 아닌 까만아이의 여친이란 이름으로 모임에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네요.격력해주신 지뇽님, 트윈스님, 그리고 영석아빠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자아자!! 힘낼께요^^

격려해주신분 ㅡㅡㅡ> 베루토님 애프리님 포커스님 초록매 빠졌습니다 *^^*

어라~~
나도 격려해줬는데 내 닉은 없네...????
확 삐져뿔까???

허걱... 윗글 쓰고 나니 또 격려의 리플이...^^;;; 포커스님 애프리님 베루토님 초록매 날다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 격려해주시는 마음 내일 다시한번 돼새기면서 더 힘내야겠습니다.^^

아니 까만아이님 이 시간에 리플 달고 뭐하자는거에여...예...?

얼렁 마사지 하고 자야 낼 탱탱한 피부를 보이며 이쁨(??) 받져.....

마스크 팩을 하던지...없음 오이라도 썰어서 붙이고 있다가 씻고 자여......어여....

ㅋㅋㅋㅋ
푹 주무셔야 아침에 피부뽀송뽀송~^^

서경 출석부 올려줘~~~~~~~~~~~~~~~~~~~ㅜ,.ㅜ

지뇽님,
경험담 인가봐...............................ㅋㅋㅋㅋ

포스팅 땜시.. 출석부를 못올리는 이 심정.. ㅠㅠ

미치미치~~~~ㅜ,.ㅜ

ㅡㅡ;

애프리님....제 여친.....

3대3 미팅에서 만났어여...ㅋㅋㅋ

이유님 온세상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군요......
참 훈훈하고 인정넘치고 기분좋은 야그들이내요... 복받을거야.....^^*
여름휴가 잘다녀오길바랍니다........

부럽따~~~~ ^^;

우씨~! 나도 해줘여~!!!! 이릉 덴장국!콩국! 에~이 최군한태가서 술이나 풀란다 ㅡ,ㅡ;;

ㅎㅎ... 과연 잠을 제대로 잘수있을까요? 지금 정신이 말짱한데....^^;;;;;;;
무지 들뜬기분 오랜만이네요.... 어렸을때 소풍가기전날 느낌이랄까? ^^ㅎㅎ
암튼.... 내일 별다른 실수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소개팅이라....^^;;;;;;;;;;;;;

저도 얼마전 소개팅이 대학교때 한번하구 십여년만이었습니다 ㅋㅋ
설레이고 기대되고 ~~~~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하지만 용기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340

헉.... 트윈스형님~!!!!!! 갑자기 왠 340을..... 그런걸 지금 나타내시면 저는 어쩌라는 겁니까!!!??? ㅠㅠ
제 혼삿길 망치면 형님이 저 책임지세요!!!!

오옷....340이 뭘까여..? 궁금궁금....

??? 궁금모드 ㅡㅡ"

움.. 청춘남녀 만남에.. 이리 관심이 많을 줄이야..ㅋㅋㅋㅋㅋ

까만아이님 왜 초록매까지 잠이 안올까요? *^^* ㅋㅋㅋ

340이 뭔지는 너무 궁금해하지 마세요. 트윈스형님, 과일나무형님이 저를 부르실때 쓰는 애칭(?)중 하나입니다.^^;;;;; 원래 남녀관계는 3자들이 발벗고 나서줘야 더 잘돼는 법 아닌가요? ^^ㅎㅎ 그런데 왜 초록매날다님께서 잠이 안오실까요??훔... 혹시 초록매날다님도 내일 소개팅하세요? ^^ㅋ

아 ~~~ 340원 !!! 이제 생각났다 *^^* ㅋㅋㅋ

와우~ 일케 뜨거운 격려가~~
부디 잘되서..저두 번개때 따로 후배 섭외 안하고 그녀랑 같이 가게 해주세염..
부담 이빠이겠다...그래두 맘 편히 가져여
그녀는 넘 착한 애랍니다^^; 저만큼여..ㅎ ㅣㅎ ㅣ

헉... 초록매님 그거 생각나심 안돼는데요.... ^^;;;;;;
eu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eu님 만큼 착한분이시면 안봐도 오케입니다. 그냥 날잡죠 뭐.^^

나두 착한 아이인데....ㅋㅋㅋ

헉.. 초록매님. 여기 계셨네여.. ㅋㅋ

자.. 저랑 뽀뽀 준비하세염. 으허허허

훔... 이글을 과연 과일나무형님께서 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기필코 내일 약속장소 가기전에 과일나무형님 리플을 보고 가야쥐....^^;;;;

혹 못보면 제가 ~~~ 문짜싸비쓰 하겠습니다 *^^*

걱정마셈 +ㅁ+

영석아빠님 담을 기약하죠 *^^*

머.. 제가 아는 과일나무 형님의 말투로는...

그래? 잘하고와..

이걸꺼 같습니다. ^^;;

ㅋㅋㅋ 정말 그러실듯.... ^^

와~아~~~드뎌드뎌 터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당....*^^*....

그분이 350원이상은 들고오셔야 낙찰이 되는건데...ㅋㅋ
내일 만남에서도 스포넷에 들어와있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 ^^

까만아이님 잘돼서 번개때
같이 오세요,,,홧팅!!!!^^

아하...340.....낙찰 하니까 생각이 나는군요.....

Oink님// 감사합니당. 정말 축하 받게끔 내일 열심히 힘낼께요^^
초보티지님// ㅎㅎ... 350원에만 낙찰돼도 좋겠습니다.^^ㅋㅋ
파랭이짱님// 정말 잘돼서 저도 같이 모임에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지뇽님// ㅎㅎ.... 그냥 잊어주시길....^&^;;;

까만아이님 ~~~
역쉬 ~ 잠을 못 이루시네요 ㅋㅋㅋ
쬠있으면 날 밝아옵니다 *^^*

까만아이님 잠 못 잤군요
2시까지 리플을..
오늘 잘 만나서 함께 볼수 있기를.. 홧~~팅

어 .....얼짱어빠야잖오
홧팅 ....^^

ㅎㅎㅎ
잘 하셔서,
담에는 여친과 함께 나올 수 있길...



잘 되면 여친 소개를 빙자한 번개를 치시게 ^^*

와~~ 까만아이님 홧팅!!!
그리고.. eu님... 저두..어떻게.. ^.^ zz

이 ㅋㅓ플 잘되면...어찌 함 힘써보지요...까망이님..^^
근데 한번도 뵈지 못했다는....쿄쿄

와~~

....부럽다...

까만아이님. 오늘.. 목욕탕 다녀오시면서.. 미용실 들리셨나여??

꽃단장하고. 좋은 첫인상을 남겨야.. 앞으로. 쭈욱.. 만남이 이어지기 쉬울건데. ^^

막길님 부러워? ㅋㅋㅋ

소개팅 잘 하세요...까만아이님....

쩝...
저두 소개팅 할줄 아는데.... ^^?

에구 팔아퍼라...암튼 파이팅 까만아이님~~~^^

잘되면 분양하시는거알죠,,,,분양(?) 암튼 새끼치기(?)...암튼 화이링~~~ㅋㅋㅋ

쟈니형님 ~~~
새벽에 한바탕 했답니다 *^^*
근데 형수님 핸펀이 몇번이죠? ㅋㅋㅋ

엥..초록매님 저한테 분양하라는게 아니구 여기 스포넷 미혼남을 위해서라구요..쳇 -,.- (유부는 서러워 ㅜ.ㅜ)

쟈니님..유부들은..걍..

자력갱생.. 자급자족.. 현지조달.. 머.. 이런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여.... <= 이 사람 간이 부었습니다. ㅡㅡ

쟈니형님 ~~

초록매도 분명 미혼입니다~~ 총각 ㅋㅋㅋ

헉 음주 리플 ~~~~~~ *^^*

근데 지금만나는게 소개팅인지 선~인지??ㅋㅋ
암든 선남 선녀의 만남이니 잘 이루워 지길 빌어요~~아 옛날이여..

ㅎㅎ... 응원의 리플이 계속 이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 잠깐 집에 들어와서 간단한 소지품 정리하고 다시 가게에 나가봐야 하네요... 언제 준비하고 언제 나간댜....ㅠㅠ

아이님..좀따뵈여~
전 그녀를 픽업해주고 냅따 빠질꺼예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