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복이 델꾸 옴^^
- [서경]카이트
- 조회 수 138
- 2005.07.13. 10:19
한 맺힌 원복이...
비가 조금씩 내리던 어느날
자유로 휴게소에 짖눌리는듯한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도착해 순서를 기달리고 있는데
드디어 내순서가 왔다
한참이고 들이대고 하시는던 기사님이 "원복이을 않데리고 와서 않되는데요" 짜~~짠!
순간 비참하고 삐짐 모드로 들어가는 순간
원복 원복 가슴으로 외칠수 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남들은 모두다 붕붕거리는데
나는 혼자서 차 안에서 원복이을 그리면서
씁씁하게 돌아서 했던 그날밤!
드디어 오늘 하남써비스에서 오전 근무땡땡이를 치면서 까지
원복이을 델꾸 왔습니다
사랑한다 원복아........................................!
비가 조금씩 내리던 어느날
자유로 휴게소에 짖눌리는듯한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도착해 순서를 기달리고 있는데
드디어 내순서가 왔다
한참이고 들이대고 하시는던 기사님이 "원복이을 않데리고 와서 않되는데요" 짜~~짠!
순간 비참하고 삐짐 모드로 들어가는 순간
원복 원복 가슴으로 외칠수 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남들은 모두다 붕붕거리는데
나는 혼자서 차 안에서 원복이을 그리면서
씁씁하게 돌아서 했던 그날밤!
드디어 오늘 하남써비스에서 오전 근무땡땡이를 치면서 까지
원복이을 델꾸 왔습니다
사랑한다 원복아........................................!
댓글
13
[서경] 지뇽
[서경]카이트
[서경](블루)리미티지
[서경]애프리(Apri™)
[서경]나이스리[非]
[서경] 지뇽
[서경]영석아빠[제주]
[서경]꽁주♡쟈니
[서경]大韓(대한)
[서경]제로존
[서경] 지뇽
[서경]Wolf
[서경]파랭이짱
10:20
2005.07.13.
2005.07.13.
10:21
2005.07.13.
2005.07.13.
10:22
2005.07.13.
2005.07.13.
10:22
2005.07.13.
2005.07.13.
10:23
2005.07.13.
2005.07.13.
해석을 하자면 지난 자유로 이쓔 튜닝 때 시공하려 했으나 카이트님 차가 이쓔 업글이 되어 있던지라...
이쓔 튜닝 할라면 원복을 하고 나서 시공을 해야 된다네요....그래서 OTL 모드 였음...^^
이쓔 튜닝 할라면 원복을 하고 나서 시공을 해야 된다네요....그래서 OTL 모드 였음...^^
10:24
2005.07.13.
2005.07.13.
10:27
2005.07.13.
2005.07.13.
10:36
2005.07.13.
2005.07.13.
10:38
2005.07.13.
2005.07.13.
10:48
2005.07.13.
2005.07.13.
10:50
2005.07.13.
2005.07.13.
13:05
2005.07.13.
2005.07.13.
15:26
2005.07.13.
200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