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바다:성재▷님 보아주세요.
- [경기]Interneeds™
- 조회 수 201
- 2004.09.25. 00:18
저는 이번 서경방에서 처음으로 넘버링을 언급한 사람입니다.
경상방에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두 원래 집이 부산이라, 서울에 올라온지가 3년이 됐어도,
경상방을 자주 기웃거렸습니다.
그런중에, 넘버링의 의견을 맘에 두고 있었는데,
스티커 위치선정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심스럽게 서경방에도 의사타진을 해본거구요.
거기에서 넘버링과 닉네임이라는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두가지 모두가 지역의 소속감을 나타낸다는 이유가 명백하므로,
어떤것이든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사실 둘 모두가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넘버링은 서열을 염두에 두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 그것은 큰 단점입니다.
그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면, 100번 이하의 넘버부여를 막는 방법등의 보완으로 해결 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구여.
닉네임에서는 문제가 좀 더 복잡해 질 수도 있죠.
당장은 닉네임이 더 친근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작부분도 마찬가지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가 있겠지요.
또 외부에 노출되는 것이니 만큼, 당장의 동호회 활동에서 닉네임변경과 영문닉네임등으로 혼란을 줄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서경방에서 넘버링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 한것이 무슨 큰 대수겠습니까?
사실 그것이 넘버링의 단점이라는 것은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닉네임의 단점 또한 있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너무 충격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경]◁바다:성재▷님!
먼저 이번일은 경상방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로 계속 일을 진행하여 주시죠..
경상방에서 일 하시는게 보기좋아, 저가 서경방에 제한한건데,
경상방에서 이번일을 멈추시면, 서경방은 어쩌라구요.
저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저에 대한 정보는 회원정보보기를 하시면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상방에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두 원래 집이 부산이라, 서울에 올라온지가 3년이 됐어도,
경상방을 자주 기웃거렸습니다.
그런중에, 넘버링의 의견을 맘에 두고 있었는데,
스티커 위치선정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심스럽게 서경방에도 의사타진을 해본거구요.
거기에서 넘버링과 닉네임이라는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사실 두가지 모두가 지역의 소속감을 나타낸다는 이유가 명백하므로,
어떤것이든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사실 둘 모두가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넘버링은 서열을 염두에 두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 그것은 큰 단점입니다.
그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면, 100번 이하의 넘버부여를 막는 방법등의 보완으로 해결 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구여.
닉네임에서는 문제가 좀 더 복잡해 질 수도 있죠.
당장은 닉네임이 더 친근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작부분도 마찬가지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가 있겠지요.
또 외부에 노출되는 것이니 만큼, 당장의 동호회 활동에서 닉네임변경과 영문닉네임등으로 혼란을 줄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서경방에서 넘버링에 대한 단점을 이야기 한것이 무슨 큰 대수겠습니까?
사실 그것이 넘버링의 단점이라는 것은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닉네임의 단점 또한 있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너무 충격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경]◁바다:성재▷님!
먼저 이번일은 경상방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로 계속 일을 진행하여 주시죠..
경상방에서 일 하시는게 보기좋아, 저가 서경방에 제한한건데,
경상방에서 이번일을 멈추시면, 서경방은 어쩌라구요.
저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저에 대한 정보는 회원정보보기를 하시면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바다:성재▷
00:21
2004.09.25.
2004.09.25.
00:21
2004.09.25.
2004.09.25.
00:23
2004.09.25.
2004.09.25.
ㅎㅎ;;
글 감사합니다.
[경기]Interneeds™님 글때문에 화가 난것이 아니랍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거기에 따른 무책임한 리플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지요.
게시판 가보시면 제가 닉네임 언급해 둔 것 보실수 있습니다.
쪽지도 많이 받았구요..
비꼬는 쪽지, 의문을 던지는 쪽지, 똑바로 해라 군대냐..하는 쪽지...또 거기에 흔들리는 경상회원 쪽지..
전부 답장은 안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경기]Interneeds™님글을 읽고서 심란했던 마음 정리해야겟습니다.
그리고 그런 쪽지들 안본듯이 지워버려야겠습니다..
답쪽으로 질타의 말들을 던지고 싶지만...참아야지요...
그래도 경상방에선 제가 공인이니...회원들의 격려와 위로도 있고...
또 [경기]Interneeds™님의 위문글도 있고^^
저희 경상방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부산서 손과장님이랑 같이 술 한잔 하십시다..
전 서울 올라가서 월요일 내려옵니다..
차막히기 전에,,ㅎㅎ;;
글 감사합니다.
[경기]Interneeds™님 글때문에 화가 난것이 아니랍니다.
시작은 좋았으나 거기에 따른 무책임한 리플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지요.
게시판 가보시면 제가 닉네임 언급해 둔 것 보실수 있습니다.
쪽지도 많이 받았구요..
비꼬는 쪽지, 의문을 던지는 쪽지, 똑바로 해라 군대냐..하는 쪽지...또 거기에 흔들리는 경상회원 쪽지..
전부 답장은 안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경기]Interneeds™님글을 읽고서 심란했던 마음 정리해야겟습니다.
그리고 그런 쪽지들 안본듯이 지워버려야겠습니다..
답쪽으로 질타의 말들을 던지고 싶지만...참아야지요...
그래도 경상방에선 제가 공인이니...회원들의 격려와 위로도 있고...
또 [경기]Interneeds™님의 위문글도 있고^^
저희 경상방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부산서 손과장님이랑 같이 술 한잔 하십시다..
전 서울 올라가서 월요일 내려옵니다..
차막히기 전에,,ㅎㅎ;;
00:46
2004.09.25.
200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