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빠 시끄러워...
- [서경]은사랑
- 조회 수 107
- 2005.07.09. 23:31
오늘 처음으로 CQ CQ 외쳐서 교신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아무리 외쳐도 대답없는 캔디 CB
아침에 양평동 가는길에 외쳐본 CQ
나이스리님과 교신 처음이라 당황도 되고 무슨말을 어떻게하나 했지만
무사히(?)교신 이에 힘받아 일산으로 가던길에 계속 CQ 외치며1시간 정도 갔을때쯤
뒷자리에서 노래듣던 딸래미 왈 "아빠 시끄러 아직도 CQ 하냐 그만좀해라노래 안들린다".
쩝 쩝
참고로 딸래미 5살입니다. 장윤정 엄청 좋아해서 2집 거의다 외워서
놀이방 선생님의 오해(?)를 받곤하지요.
하지만 제겐 소중한여인(?)입니다.
비가 왔다갔다(?)하는데 안운하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
일주일동안 아무리 외쳐도 대답없는 캔디 CB
아침에 양평동 가는길에 외쳐본 CQ
나이스리님과 교신 처음이라 당황도 되고 무슨말을 어떻게하나 했지만
무사히(?)교신 이에 힘받아 일산으로 가던길에 계속 CQ 외치며1시간 정도 갔을때쯤
뒷자리에서 노래듣던 딸래미 왈 "아빠 시끄러 아직도 CQ 하냐 그만좀해라노래 안들린다".
쩝 쩝
참고로 딸래미 5살입니다. 장윤정 엄청 좋아해서 2집 거의다 외워서
놀이방 선생님의 오해(?)를 받곤하지요.
하지만 제겐 소중한여인(?)입니다.
비가 왔다갔다(?)하는데 안운하시구요.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담 모임에도 같이 오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