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는 그친것같은데...
- [서경]초보티지
- 조회 수 80
- 2005.07.09. 15:40
집에 비축해둔 식량도 다 떨어져가고있고
감자탕,추어탕,부침개...먹는 얘기에 침만 고이네요
움직이기는 귀찮은데, 먹고는 싶고...
어제 비축해뒀어야하는것을
오늘 나갈라고 신경안썼다가 난감하네요
아침에 비내리는 거 보고 갑자기 움직일 맘이 쏘옥 들어가버리니...
낼까지 비온다는데...낼까지 버틸수있으려나...
집에 초콜렛은 비축되어있으니...목숨은 부지하겠으나
초콜렛을 어제저녁부터 먹어댔더니 속이 무지 쓰리네요ㅠ.ㅠ
라면 먹으라구요?
흠....라면 있긴한데 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남의꺼 뺏어먹을때는 맛있는데 ㅋ~
감자탕,추어탕,부침개...먹는 얘기에 침만 고이네요
움직이기는 귀찮은데, 먹고는 싶고...
어제 비축해뒀어야하는것을
오늘 나갈라고 신경안썼다가 난감하네요
아침에 비내리는 거 보고 갑자기 움직일 맘이 쏘옥 들어가버리니...
낼까지 비온다는데...낼까지 버틸수있으려나...
집에 초콜렛은 비축되어있으니...목숨은 부지하겠으나
초콜렛을 어제저녁부터 먹어댔더니 속이 무지 쓰리네요ㅠ.ㅠ
라면 먹으라구요?
흠....라면 있긴한데 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남의꺼 뺏어먹을때는 맛있는데 ㅋ~
댓글
아 배고파라 ㅡㅡㅡ
나가긴 귀찮고 배달음식은 싫고 .......
점점 힘이 빠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