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피곤한 한주.....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36
- 2004.09.24. 01:21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제 직업...
그 직업 탓에 요즘 몸이 파김치가 다되갑니다.
매일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끝나거나..... 아니면 밤샘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네요.
모진 주인 만난 덕분에...scalet..... 제때 목욕한번 못 시켜주고....
출고된 날부터 먼지만 뒤집어 쓰고 다니네요.
네발도 아닌데 두발로 힘든 골짜기 돌아니니공....
오늘 하루 주행거리....205.2킬로미터....
어디 장거리 다녀왔냐구요...ㅡ ㅡ;;
울산 시내 및 언양권 주행거리임다....ㅠㅠ
벌써... 출고된지 4일만에 500킬로미터가 넘은 울산에 하나뿐인.... 장미....ㅠㅠ
울산분들 길거리에서 보믄.. 불쌍한 울 장미....아는채 해주세요.
기달리.... 주말에 오빠가.... 샤워하고... 광빨 내주께... ㅡ ㅜ
전 이만 자러갈래요.
여러분도 좋은 꿈꾸세요.
그 직업 탓에 요즘 몸이 파김치가 다되갑니다.
매일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끝나거나..... 아니면 밤샘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네요.
모진 주인 만난 덕분에...scalet..... 제때 목욕한번 못 시켜주고....
출고된 날부터 먼지만 뒤집어 쓰고 다니네요.
네발도 아닌데 두발로 힘든 골짜기 돌아니니공....
오늘 하루 주행거리....205.2킬로미터....
어디 장거리 다녀왔냐구요...ㅡ ㅡ;;
울산 시내 및 언양권 주행거리임다....ㅠㅠ
벌써... 출고된지 4일만에 500킬로미터가 넘은 울산에 하나뿐인.... 장미....ㅠㅠ
울산분들 길거리에서 보믄.. 불쌍한 울 장미....아는채 해주세요.
기달리.... 주말에 오빠가.... 샤워하고... 광빨 내주께... ㅡ ㅜ
전 이만 자러갈래요.
여러분도 좋은 꿈꾸세요.
댓글
사람잡는 직업이여..그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