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지넷안에 또다른 세상이...
- [서경]쭌파
- 조회 수 145
- 2005.07.07. 23:13
참 정말 저라는 인간도 정말 무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고 둔하다는 소리는 별로 안듣는데..
저도 어언 가입한지는 작년 8월에 가입하여 눈팅만 하고....
뭐 중간에 쏘렌토다 엔에프다 해서 한 눈을 팔긴 했지만..
하여간 얼마전 1천점의 고지를 넘고 혼자 좋아라 했었는데...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접속회원님이 50명 60명이 되는데 올라오는 글이나
조회수가 좀 적어서 이상하다... 라고 가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서경방은 며칠에 한 번 번개공지 보러나 들러보곤 아무 생각없이 휘다닥 나가곤 했는데
다들 여기에 계셨군요... ㅠ.ㅠ
괜히 저혼자 왕따 당한 느낌.. 쩝~!
왜 나는 아직도 서경방 자게판을 몰랐으며 그렇게 들어와 보고서도 서경방 자게판이
따로 있을거란 생각을 한 번도 못했던 건지...
아무튼 이젠 알았으니 자주 놀러 와야 겠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 주실거죠?
이거이 타동호회 새로 가입하는 느낌입니다. ^^
서경방 가입인사 따로 해야 하나..
뭐... 인사해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도 어언 가입한지는 작년 8월에 가입하여 눈팅만 하고....
뭐 중간에 쏘렌토다 엔에프다 해서 한 눈을 팔긴 했지만..
하여간 얼마전 1천점의 고지를 넘고 혼자 좋아라 했었는데...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접속회원님이 50명 60명이 되는데 올라오는 글이나
조회수가 좀 적어서 이상하다... 라고 가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서경방은 며칠에 한 번 번개공지 보러나 들러보곤 아무 생각없이 휘다닥 나가곤 했는데
다들 여기에 계셨군요... ㅠ.ㅠ
괜히 저혼자 왕따 당한 느낌.. 쩝~!
왜 나는 아직도 서경방 자게판을 몰랐으며 그렇게 들어와 보고서도 서경방 자게판이
따로 있을거란 생각을 한 번도 못했던 건지...
아무튼 이젠 알았으니 자주 놀러 와야 겠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 주실거죠?
이거이 타동호회 새로 가입하는 느낌입니다. ^^
서경방 가입인사 따로 해야 하나..
뭐... 인사해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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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2005.07.07.
2005.07.07.
23:16
2005.07.07.
2005.07.07.
23:21
2005.07.07.
2005.07.07.
23:22
2005.07.07.
2005.07.07.
어쩐지 자게판에서는 가끔 보이시더니 ㅋㅋㅋㅋ 정말 간만에 크게 웃어봅니다......^0^
앞으로 푸~~~~~~~욱~~~~~~~~~~~~~ 빠져보시죠~~~~~~~~~
번개에도 참석하시고 CB도 다시고~
인간냄새 물씬 풍기는 서경방
앞서 나가는 서경방!!
함께해요~*
앞으로 푸~~~~~~~욱~~~~~~~~~~~~~ 빠져보시죠~~~~~~~~~
번개에도 참석하시고 CB도 다시고~
인간냄새 물씬 풍기는 서경방
앞서 나가는 서경방!!
함께해요~*
23:28
2005.07.07.
2005.07.07.
23:28
2005.07.07.
2005.07.07.
23:34
2005.07.07.
2005.07.07.
말티노님도 주로 여기에서 생활을 하시는 군요..
초창기때 눈팅만 하고 있을때 많이 뵈었는데 자게판에는 많이 안보이시는 것 같아
이상하다 했었느데..
그 때는 마르티노 라는 닉넴을 쓰로 계셨던것 같은데..
이지적이신 인상과 하얀 티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참 인상 깊었던 분이셨는데..
어쩌시다가 마르티노라는 귀족적 분위기에서 코믹적 분위기로 탈바꿈을 하셨는지..^^!!
초창기때 눈팅만 하고 있을때 많이 뵈었는데 자게판에는 많이 안보이시는 것 같아
이상하다 했었느데..
그 때는 마르티노 라는 닉넴을 쓰로 계셨던것 같은데..
이지적이신 인상과 하얀 티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참 인상 깊었던 분이셨는데..
어쩌시다가 마르티노라는 귀족적 분위기에서 코믹적 분위기로 탈바꿈을 하셨는지..^^!!
23:38
2005.07.07.
2005.07.07.
23:39
2005.07.07.
2005.07.07.
ㅋㅋㅋㅋ,
쭌파님................
혹, 말봉이라고 아시나요?...................ㅋㅋㅋㅋ
마르티노 ------> 말봉이.............^.^
쭌파님................
혹, 말봉이라고 아시나요?...................ㅋㅋㅋㅋ
마르티노 ------> 말봉이.............^.^
23:41
2005.07.07.
2005.07.07.
23:59
2005.07.07.
2005.07.07.
00:49
2005.07.08.
2005.07.08.
00:51
2005.07.08.
2005.07.08.
아직 정모에 한 번도 안나가 봐서 직접 얼굴은 다 못 뵈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모든 분들이
낫설지가 않네요.. 왠지 여기 분위기는 또 자게판과는 색다르군요... 좀 더 가족적이구..
말도 좀 편안하게 해도 될 것 같구... 그런뜻에서.. 말티노님의 성과 연결을 하면....
권.... 말.....봉... ^^;;; 인가요?
왠지 전혀 어색함없는 정감가는 이름같다는... ==33 ===333 ====3333
낫설지가 않네요.. 왠지 여기 분위기는 또 자게판과는 색다르군요... 좀 더 가족적이구..
말도 좀 편안하게 해도 될 것 같구... 그런뜻에서.. 말티노님의 성과 연결을 하면....
권.... 말.....봉... ^^;;; 인가요?
왠지 전혀 어색함없는 정감가는 이름같다는... ==33 ===333 ====3333
01:12
2005.07.08.
2005.07.08.
01:17
2005.07.08.
2005.07.08.
02:07
2005.07.08.
2005.07.08.
커억 -ㅛ-;;;;;;;;
권.....말...............봉!!!!!!!!!!...........ㅠ.ㅠ
근데 제가 권씨인걸 어케 아셨데욧!???
권.....말...............봉!!!!!!!!!!...........ㅠ.ㅠ
근데 제가 권씨인걸 어케 아셨데욧!???
08:23
2005.07.08.
2005.07.08.
08:56
2005.07.08.
2005.07.08.
09:28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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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2005.07.08.
2005.07.08.
09:45
2005.07.08.
2005.07.08.
11:00
2005.07.08.
2005.07.08.
에고~ 꽁주 쟈니님.. 제글 '비오는날의 쌩쑈' 를 보신 모양이군요.. 원래는 낙법만 좀 할 줄
아는데 그날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분이 잠시 오셨나 봅니다..^^
말티노님... 혹시 누군가 항상 말티노님을 보고 있다는 느낌 없으십니까...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누굴까~요???? ㅋㅋㅋ
아는데 그날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분이 잠시 오셨나 봅니다..^^
말티노님... 혹시 누군가 항상 말티노님을 보고 있다는 느낌 없으십니까...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누굴까~요???? ㅋㅋㅋ
11:33
2005.07.08.
2005.07.08.
13:47
2005.07.08.
2005.07.08.
아이구~ 말티노님, 저 스토커인줄 아시겠네..
그냥 농담입니다... ^^
성함은 예전에 마르티노-권상훈 이라고 친절한 닉넴을 쓰셔서 알고 있었슴돠...
그냥 농담입니다... ^^
성함은 예전에 마르티노-권상훈 이라고 친절한 닉넴을 쓰셔서 알고 있었슴돠...
16:08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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