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61.109.246.41/stream27/kt_137/alba/khs/lsw/04/leesw_best_03.wma오늘 부산에 내려가서 무사히 티지를 인수하고 왔씁니다.
아직 디젤차 운전에 감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터라.... 초보처럼 어기적 어기적..... 기어오다가....
고속도로에 나와서야 평상 운전했는데... 티지 뭐.... 아직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오케입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울산오던 길에 사무실에 잠시 들렀는데....
소렌토 뽑았던 직원이 첨 차 몰고 출근했던 날 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으쓱~!!
어쨋던..
이 놈의 차량 출고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성재님과 ㄱ ㅐ란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우리 조만간에 언양서 벙개합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