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안드로이드 오토. 기본 상태. 라디오화면. 후카 순입니다. 광군절 맞아 눈팅하다 Navifly M600s구매하고 GreenYi 후카 설치했습니다. 관세는 33000원냈네요

전기쪽은 젬병이라 여기저기 유튜브 및 눈팅하며 배우다 후방카메라까지 설치는 부담이고 정신건강을 위해 업체에 맡겨설치했습니다. 

올인원까페 협력업체는 양재인데 멀고 주변쪽 찾다가 저는 영등포구청근처 업체서 시공했습니다. 잘 설치는 됐는데 송풍버튼이 누르면 제자리로 안돌아와 내일 재방문 예정이네요. 15년째 타고 언제까지 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업글(?)하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매번핸폰키고 지도보면서 가기도 불편했고 구형내비는 거추장스러워서 띠어버렸다가 나름 아쉽던 상황이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카는 설치해보니 센터아니더라도 보정이 가능해서 문제 없네요. 조금이라도 가운데쪽 설치해보려 번호판등커버와 일체형인것도 사서 가져갔었는데 시공업체 사장님이 검사때 걸린다고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아쉬운거는 안드로이드 오토상태서 라디오켜고 다니면 내비소리가 죽어버리네요 제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ㅋ 그거빼곤 만족합니다. 유심끼우려다 개인적 이유로 필요시만 핫스팟으로 사용해도 괜찮네요. 혹시나 설치하실분들 참고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