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고견.....(자동기어에서...)
- [서경]웅자아빠
- 조회 수 1022
- 2008.02.04. 10:36
추운날씨에..감기조심하십시요...
다름이 아니라...저희 애마 웅자가 예열을 하고 초기운행시 기어(자동)를 P에서 R로 옮기때
마치 뭐에 걸리듯 넘어가지가 않습니다
브레이크를 힘것 눌러도 뻑뻑하고 힘을 주어야 넘어가는데 R로 아니고 한번에 N까지 넘어가고...
그렇게 주행이 어느정도 이뤄지면 기어변속이 부드러워지면서 그땐 무리없이 잘 넘어갑니다.
(그때는 P에서 R로 넘어갈때 긁기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런건지...아니면 어디 이상이 있는건지 잘 몰라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ps : 고수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그런데...경사지가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평지)입니다.
아침에 시동걸고 예열후 출발할려면 엄청 ..뭐라 말씀드리면 넘어가지가 않습니다.
팔에 힘을 잔득줘야 넘어감니다...무지무지 뻑뻑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저희 어머니께선 "기어에 잠금장치가 있냐"하실정도 입니다...
늙은 사람 팔힘없어서 못넘기겠다고 하실정도니...
다름이 아니라...저희 애마 웅자가 예열을 하고 초기운행시 기어(자동)를 P에서 R로 옮기때
마치 뭐에 걸리듯 넘어가지가 않습니다
브레이크를 힘것 눌러도 뻑뻑하고 힘을 주어야 넘어가는데 R로 아니고 한번에 N까지 넘어가고...
그렇게 주행이 어느정도 이뤄지면 기어변속이 부드러워지면서 그땐 무리없이 잘 넘어갑니다.
(그때는 P에서 R로 넘어갈때 긁기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런건지...아니면 어디 이상이 있는건지 잘 몰라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ps : 고수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그런데...경사지가 아니라 아파트 주차장(평지)입니다.
아침에 시동걸고 예열후 출발할려면 엄청 ..뭐라 말씀드리면 넘어가지가 않습니다.
팔에 힘을 잔득줘야 넘어감니다...무지무지 뻑뻑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저희 어머니께선 "기어에 잠금장치가 있냐"하실정도 입니다...
늙은 사람 팔힘없어서 못넘기겠다고 하실정도니...
댓글
2
[전]OUTBACK
[서경]뛰어가는 자동차!!!
10:38
2008.02.04.
2008.02.04.
언덕길에 주차시에는 사이드브레이크 당기지 않고 기어를 p에만 놓게되면 기어에 하중이 실리죠. 경사가 심할수록 기어가 차량의 일부를 버티고 있으니...사이드 브레이크도 경사가 심할 수록 누름버튼이 잘 안눌러지죠.
살짝 당기고 풀어야 한다는...
저의 주차방법(특히 언덕길)입니다 : 1.차를 세운다.. 2.사이드브레이크 당긴다. 3.풋 브레이크에서 살짝 발을떼서 사이드 브레이크에 하중이 실리도록 한다. 4.기어를 p에 위치한다..5.시동끄고 내린다.. 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어에 걸리는 하중의 부담을 줄입니다.. 급경사지에서는 심한경우 p에서 잘 안빠지는 것도 예방하구요.....
살짝 당기고 풀어야 한다는...
저의 주차방법(특히 언덕길)입니다 : 1.차를 세운다.. 2.사이드브레이크 당긴다. 3.풋 브레이크에서 살짝 발을떼서 사이드 브레이크에 하중이 실리도록 한다. 4.기어를 p에 위치한다..5.시동끄고 내린다.. 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어에 걸리는 하중의 부담을 줄입니다.. 급경사지에서는 심한경우 p에서 잘 안빠지는 것도 예방하구요.....
10:42
2008.02.04.
2008.02.04.
기술적인 문제는 다른 고수분들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