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에어컨 라인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시동걸고 온도는 최저 에어컨키고 내기로놓고 풍량은 최대로했을때 못해도 10~15분안에는 시원해져야 정상입니다 주행을 하게되면 당연히 시원해야하구요  그리고 단순히 냉매가스만들어가느게 아니라 에어컨 콤프레샤는 여러개의 피스톤이 운동하는 구조로되어있기에윤활이 필요하고 이에 냉동유즉 냉동오일이 들어갑니다 냉동유도 관리가 필요한데 어쩌다 한번이라도 폐오일을 뺴고 신유를 집어넣는 폴리싱 작업을 해줘야합니다 (에어컨 라인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2~3만에 한번씩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래야 콤프와 에어컨 라인 전반이 관리가 될수있구요 현재 에어컨 라인 상태를 보려면 일단 콘덴샤에서 고압, 저압 호스를 빼서 봐야합니다  상태가 안좋은차량들은 주로 고압호스가 쌔까맣게 타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콘덴샤내부도 그렇게 타있을거구요 그리고 스알은 아마 콤프레샤에 에어컨압력 컨트롤벨브가 들어갈겁니다 그거하나만 고장나도 당연히 시원하지 않구요 그리고 핀센서 문제일수도 있구요 글만으로는 어디가문제인지 모릅니다 답변도 한계가 있구요~  그러니 일단 대부분 스스로 할수있는 에어컨필터부터 교환을 하구요(필터를 정말 오래안갈면 이거때문에 엄청차이납니다. 호흡기에도 안좋구요) 

 에어컨 전문업체에가서 전체적으로 점검 받아보길권합니다  그냥 아무정비소나 갔다 가면 하다못해 몇만원짜리 컨트롤벨브 문제인데 콤프를 갈라고 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콤프내에서 윤활을 못해서 쇳가루가 돌게됩니다 그렇게 되지않게하려고 관리를 하는거죠 쇳가루가 돌면 연료라인에 쇳가루 도는것처럼 에어컨라인 모두를 손봐야 하는상태가 생깁니다 참고 하길바랍니다~

설정온도 22.5도 이하에서는 냉기가 느껴져야 합니다. 

LO에서는 당연하구요.

지금 상황에서 냉기가 부족하다면.

냉매라인의 압력센서나 에바의 온도센서 문제는 아닙니다.

(잘나오다 안나오다 안나오다 잘나오다. 간헐적이다. 이런 상황이면 이것 문제의심, 이건 스캐너로 진단 가능하구요)

냉매라인, 콘덴서, 컴프레서(마그네틱 클러치=풀리)의 누설이나

고장을 의심해야 합니다.

(스캔, 냉매교환기로 확인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압력을 확인)

냉매교환기로 하기 때문에 냉동오일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주입)

말씀하시는 써모스태트는 히터관련이지만, 에어컨과도 연관되어 있긴합니다.

저는 원인을 컴프레서로 찍어보겠습니다.. 

정황상 컴프레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혹시 무언가의 교환을 위해 냉매를 다시 회수하게 된다면

콘덴서의 리시버 드라이어 수분필터(냉매의 수분을 흡수하는 필터)를 교환해줘야 하는 차량입니다.

꼭 교환하시구요.

흠....  에어컨 켜실때 쉬~~~이~~잉 뭔가 공기가 이동하는소리?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밸트쪽에 붱붱붱 이나 갈리는 소리 등이 들린다거나, 겨울철 베터리 방전이 빠르게 된다거나 

하실까요?? 냉동오일은 보통 냉매교체시에 진공상태로 전부 뺐다가 다시 충전될때 같이 들어갑니다.

만약에 충전하고 위의 소음이나 시원함이 금방 없어진다면 윗분 말처럼 에어컨 전문업체를 찾아가는게 정답일듯 합니다.

본네뜨 열고 에어컨 휴즈 나갔는지 확인해보세유

에어컨은 돌아가는데 시원하지 않은경우가 있더군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혹시  외기온도센서  외기온도 표시기가  평상시 온도와 비슷 한지 보셔요. 밖은 더운데 외기 온도표시가 낮게 나오면 에어컨이 안돌아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이군요 만약 벨트라도 끊어지고 쇳가루 유입되었다면 상당한 참사였을건데...

빠른판단이 그나마 적은비용으로 해결보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