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님 거기를 통해서 계약하시면 대접 못 받습니다.
저도 영맨이지만 할인사이트와 계약해서 영업하는 타사 영맨 몇 명을 알고 있거던요.
계약시부터 출고까지 영업사원 표정은 시종일관 무뚝뚝 합니다.
고객이 조금이라도 더 요구하면 언성 높이고요.
비싼 차량을 구입하면서 기분이 나빠질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영업사원 밥그릇 일부를 할인싸이트가 뺏아가기 때문에 흥이 안나는 겁니다.
그런데도 그 할인싸이트와 계약하는 영맨은 더 이상하지만요.^^
조금 양보하시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맞아요... 뭔가 하자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혜택을 못받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할인사이트 때문에 자살까지했었는데(기억 하기로는 차량인도 문제 때문이었죠)... 수년전 이야기 입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한두푼 아끼려고 피보는 수있을겁니다.. 왠만하면.. 추천안해요~

할인사이트 문제는 이미 여러곳에서 검증이 되었습니다.
신차가 나올 때마다 구매자를 유혹하는 곳이지요.
혹.. 경험해 보고 싶으시면 경험해 보시구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농담)
영맨 잘 만나면 또는 잘 협상하면 그정도는 일반 영업점(딜러)에게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