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기구쪽 소음은 아닌 것 같구요.

헤드쪽 소음 같지만 아닌 것 같고,

엔진 압축 압력이 새는 것 같습니다. 극 초기 단계로 보이는데.

일단 진단기로 간단하게 각 실린더 회전수와 인젝터 보정량 확인해야 하구요. 

헤드나 인젝터 문제로 생기는 소음 같으나.

제 느낌은 블록쪽.. 초기단계에서의 약한소음.

(피스톤이 블록 때리는 소음의 극 초기단계)

진단기로만 간단히 확인해도 헤드쪽인지 블록쪽인지 확인 가능

스로틀바디 세정제 절대로 분사하지 마시구요.

니후다  소음이라고 짐작되어집니다ㅡ오토래쉬작업하시면 극복하실수 있을거같고요

전에 사용하시던 오일보다 한계단 점도가 높은오일로 교환하셔서 소음이 현저히줄어든다면  당근이고요

 출력감소와 불완전 연소등이 있을수 있으나 당장엔진이 어찌되진 않습니다

테핏음살짝 들리는거 왜에는 괞찮네요 만약 탁탁탁 치는 테핏음 이 더커진다면 중간에 오토래쉬 작업은 한번더 해야 더탈수있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결국 벨브가 나갈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타이밍은 15만이 넘었다면 갈아주는게 좋구요 1년을 타더라도 안심하고 타길 권장합니다~ 아직은 아무문제없어보이네요

■ 출근하다가 터덜 하더니 경운기 소리가 나기 시작해 정비를 받았습니다.

    인젝터 사망인줄 알고 걱정했는데.. 밸브류 였습니다(금액은 큰차이 없더라는...)

  - 어셈블리(어져스터) : 로커 암 래쉬

  - 어셈블리 : 캠 팔로우(4ea)

  - 어셈블리 : 캠 팔로우, 익죠스트(7ea)

   부품 가격은 얼마 안하지만 인젝터 탈거(동와셔는 교환해줌) 후 여는 공임 등이 비쌉니다.

   39만 5천에 얼마나 더탈려고 갈았는지 모르겠는데...

   혹여라도 검색으로 저처럼 찾아보는 분이 계실까 싶어 글 남겨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