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 여러 티지횐님들 사이에 요근래 이슈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
무작정 해결방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생각을 하니 좀 저 조차도 소극적인 대응이 아닐런가도 싶구요...
기아 홈피에 지속적인 Q&A를 시도하는 것도 아직 뚜렷한 답이 없는 현재 상황에선 미지수일것두 같구요...
혹시 여러 횐님들 중 기아자동차 관련 연구부서나 Technical실무 관련해서 지인들을 알고계시는 분은 없으신지...
아무래도 근처에 그러한 지인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을 적극 활용(?)해 보는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높으신 지위에 계신 분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여...
모, 저같이 근처 아무도 안계신 경우라면 홈피를 통한 방법밖에는 할 수 없겠지만요...^^;